한국기업평가, 현대증권의 기업신용등급(Issuer Credit Rating) 및 무보증금융채 신용등급에 대한 등급전망(Rating Outlook)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조정
동사는 주식위탁부문 등 주요 영업부문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한층 제고되었으며, 대형증권사로서 광범위한 영업네트워크와 주요 영업부문에서의 고른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창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주식위탁부문, 특히 이익기여도가 높은 리테일부문의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2005회계연도 들어 거래대금 급증에 따른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리며 4,067억원의 위탁매매수지를 기록하는 등 위탁매매수지만으로 영업경비를 커버하는 우수한 수익구조를 보였다. 증시 활황으로 신종증권 및 상품운용 부문 또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여 영업순수익대비 대손제외판관비율이 2004회계연도 78.4%에서 2005회계연도 56.4%로 개선되었으며, 판관비차감전 영업이익도 2004회계연도 3,426억원에서 2005회계연도 5,852억원으로 70.8% 포인트 증가하는 등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대형사로서의 시장지위와 우수한 고객충성도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미매각수익증권관련 손실 및 계열관련 우발손실 등 비경상적 손실 요인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우수한 수준의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미매각수익증권 잔고의 지속적인 감소 및 미매각수익증권 내 부실자산 등에 대한 적극적인 손실인식, 소송으로 인한 우발손실 부담 축소 등으로 실질적인 자산건전성이 제고되고 있다. 한편, 2006년 3월말 기준 영업용순자본비율은 597.8%로 직전회계연도 말 대비 소폭 감소하였으나, 대규모 순이익 시현에 힘입어 영업용순자본이 2004회계연도 6,037억원에서 2005회계연도 8,992억원으로 증가하였으며, 2005회계연도 중 후순위채권 500억원의 상환으로 후순위채 의존도가 감소하며 자본의 질이 개선되는 등 자본적정성 또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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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