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결혼10주년을 맞아 방글라데시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는 한 연예인 부부, 신혼여행 기간에 무료급식소에서 자원 활동을 했다는 신혼부부 등, 부부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훈훈한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다. 이렇듯 부부들이 나눔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들도 나눔 활동에 가세하여 뜻 깊은 결혼준비를 하고 있다.

결혼 최대 시즌인 쌍춘년을 맞아 <아름다운가게>로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기증한 물품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솔로시절 사용하던 물건 중에서 정리해야 할 물건들을 <아름다운가게>로 기증하고 있는 것이다. 혼자 자취생활을 하며 사용하던 식기며 작은 가구, 자잘한 장식품, 의류에 이르기까지 모두 사용 가능하지만 결혼 후의 새 보금자리에서는 사용하지 않을 물건들이다.

<아름다운가게>는 이런 예비부부들의 아름다운 실천을 우리 사회에 보다 널리 알리고자 ‘아름다운 결혼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아름다운가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혼 준비를 위해 정리한 물건을 버리지 말고 기증할 것과 자원 활동에 참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비록 자신에게는 더 이상 필요가 없는 물건일지라도 <아름다운가게>에 그 물품을 기증하면, 새롭게 손질되어 <아름다운가게> 전국 71개 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그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아름다운가게> 이강백 사무처장은 “이번 캠페인은 결혼 전 헌 물건 정리에 대한 예비부부들의 고민을 의미 있는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기획되었다.”며 “생활 속에서 쉽게 ‘나눔’에도 참여하고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결혼 준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름다운 결혼문화 만들기’ 캠페인 참여 방법-

예비부부들이 많이 방문하는 웨딩박람회에서도 <아름다운가게>에 물건을 기증할 수 있다. 오는 7월 22일부터 23일, 롯데호텔 잠실점 사파이어볼룸에서 진행될 돼지엄마웨딩박람회에서는 ‘아름다운가게’ 홍보부스가 마련되어, 이번 캠페인에 대한 소개 및 물품 기증 방법 등을 자세하게 소개받을 수 있다.

또한, 결혼 전 둘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예비부부들은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둘만의 특별한 ‘일일가게’를 열 수 있다. 결혼 전 사용했던 물건들을 정리해서 <아름다운가게>에 ‘일일가게’ 참여를 신청하면, 하루 동안 <아름다운가게>의 일부 공간을 둘만의 가게로 꾸며놓고 기증한 물건들을 판매할 수 있다.

아름다운가게 개요
아름다운가게는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쓰지 않는 헌 물건, 아직 사용하지 않은 새 것이라도 내게는 필요 없는 물건을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내놓는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의 생태적, 친환경적 변화에 기여한다. 업사이클링, 환경교육, 자원봉사 등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사업을 진행한다.

웹사이트: http://www.beautifulstore.org

연락처

아름다운가게 기증개발팀 이수정 간사 (02)2249-0640, 010-6799-8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