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최대 시즌인 쌍춘년을 맞아 <아름다운가게>로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기증한 물품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솔로시절 사용하던 물건 중에서 정리해야 할 물건들을 <아름다운가게>로 기증하고 있는 것이다. 혼자 자취생활을 하며 사용하던 식기며 작은 가구, 자잘한 장식품, 의류에 이르기까지 모두 사용 가능하지만 결혼 후의 새 보금자리에서는 사용하지 않을 물건들이다.
<아름다운가게>는 이런 예비부부들의 아름다운 실천을 우리 사회에 보다 널리 알리고자 ‘아름다운 결혼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아름다운가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혼 준비를 위해 정리한 물건을 버리지 말고 기증할 것과 자원 활동에 참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비록 자신에게는 더 이상 필요가 없는 물건일지라도 <아름다운가게>에 그 물품을 기증하면, 새롭게 손질되어 <아름다운가게> 전국 71개 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그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아름다운가게> 이강백 사무처장은 “이번 캠페인은 결혼 전 헌 물건 정리에 대한 예비부부들의 고민을 의미 있는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기획되었다.”며 “생활 속에서 쉽게 ‘나눔’에도 참여하고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결혼 준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름다운 결혼문화 만들기’ 캠페인 참여 방법-
예비부부들이 많이 방문하는 웨딩박람회에서도 <아름다운가게>에 물건을 기증할 수 있다. 오는 7월 22일부터 23일, 롯데호텔 잠실점 사파이어볼룸에서 진행될 돼지엄마웨딩박람회에서는 ‘아름다운가게’ 홍보부스가 마련되어, 이번 캠페인에 대한 소개 및 물품 기증 방법 등을 자세하게 소개받을 수 있다.
또한, 결혼 전 둘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예비부부들은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둘만의 특별한 ‘일일가게’를 열 수 있다. 결혼 전 사용했던 물건들을 정리해서 <아름다운가게>에 ‘일일가게’ 참여를 신청하면, 하루 동안 <아름다운가게>의 일부 공간을 둘만의 가게로 꾸며놓고 기증한 물건들을 판매할 수 있다.
아름다운가게 개요
아름다운가게는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쓰지 않는 헌 물건, 아직 사용하지 않은 새 것이라도 내게는 필요 없는 물건을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내놓는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의 생태적, 친환경적 변화에 기여한다. 업사이클링, 환경교육, 자원봉사 등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사업을 진행한다.
웹사이트: http://www.beautifulstore.org
연락처
아름다운가게 기증개발팀 이수정 간사 (02)2249-0640, 010-6799-80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