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는 7월 19일부터 23일까지(5일간) 본격적인 수박 소비 계절인 초복(初伏 : 7월 20)을 맞아 수원농협 하나로클럽에서 수박과 멜론의 부가가치 향상과 소비촉진을 위해 “제3회 세계 희귀 수박 멜론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7월14일에서 20일까지(6일간) 고창수박시험장, 성주과채류시험장에서 개최함

원예연구소는 제1~2회 행사는 희귀수박만 전시했으나 이번 행사에서는 원예연구소가 최근 육성한 씨적은 수박과 저농약 친환경재배가 가능한 ‘강타꿀’, 항암효과 및 부종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검은 수박 등 40여점과 한국전통 재래참외와 멜론 유전자원 40여점을 비롯한 관련 정보를 등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부대행사로는 과일 조각 전문가를 초빙하여 일반 소비자들에게 과일을 이용한 조각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작품을 전시하며, 원예연구소에서 육성한 ‘강타꿀’ 수박과 멜론 시식회도 실시된다.

원예연구소는 이번행사를 통해 웰빙 시대에 수박과 멜론의 다양한 기능성과 재배 이용방법 소개로 소비자들에겐 먹거리의 선택 폭을 넓혀 국민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품종과 기술을 보급하여 농촌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원예연구소 채소과 고관달 과장은 “이번 전시회 개최로 보다 안전성이 확보된 고품질 수박과 멜론 품종 및 생산기술을 개발·보급하고, 전시회 등을 활성화시켜 국민의 관심으로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며 농업인과 관련 산·학·연이 모두 참여하는 전국적인 수박 및 멜론 소비촉진 행사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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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채소관 허윤찬 연구사 031-240-3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