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대책으로는 피서지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하고, 무단투기 행위자를 엄중히 단속하는 한편, 피서객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친환경적 피서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피서지별로 청소인력 및 장비 확충 등 비상청소체계를 구축하고,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함 설치 등 수거체계를 정비하며,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 및 자율청소시간(Clean-Up Time)을 정해 피서객의 자발적 청소활동을 유도하게 된다.
또한, 피서차량으로 정체가 예상되는 도로변 및 피서지 곳곳에 쓰레기 수거함을 설치하고 무단투기 단속반을 편성하여 단속을 강화한다.
환경부는 피서지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서지를 찾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고 대국민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토록 하였으며, 피서지에서는 적당량의 음식을 준비하는 등 쓰레기 발생을 억제하고 발생한 쓰레기는 피서지별로 관리소가 정한 방법에 따라 배출할 것과, 피서길에는 쓰레기를 모아서 일정한 장소에 마련된 쓰레기통에 버리고 도로변에 담배꽁초 등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도록 당부하였다.
이번 대책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 공원 및 도로관리기관 등관련 기관·단체에서는 피서지 및 도로별 현장대책을 마련하여 추진(7~8월)하게 되며, 환경부에서는 전국 주요 피서지에 대한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실태를 현장 평가하여 미비한 경우 곧바로 개선토록 현장에서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를 보면, 피서지에서 발생한 쓰레기의 수거·처리에 있어서는 전반적으로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으로 평가되었으나, 관리가 어려운 취약시간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등 무분별한 행락질서에 대한 언론의 지적이 있었으며, 이에따라 금년에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피서·행락객에 대한 강력한 단속 및 홍보·계도를 통하여 행락질서를 개선토록 하였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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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원순환국 생활폐기물과 신총식 과 장 02-2110-7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