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7월14일 이후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된 수해쓰레기는 전체 10,089톤 규모이며, 이중 8,776톤(87%)은 강원지역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했다.

※ 서울 양평동 지역 수해쓰레기 7.17일 143톤, 7.18일 746톤 처리

현재 집중호우가 계속되고 있어 쓰레기 수거작업 및 발생량 파악이 늦어지고 있으며, 장마전선이 중부·남부지방에 걸쳐 당분간 머무를 것으로 예상되어 최종 발생규모는 이보다 훨씬 증가할 전망이다.

환경부는 필요한 경우 한국환경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하여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고, 지자체 보유 차량, 민간수집운반업체 등을 최대한 가동하여 신속하게 전량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해쓰레기 피해발생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피해복구를 위하여 신속히 국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 수해쓰레기 처리를 위한 장비임대비, 인건비, 수집운반비, 처리비 등 100% 국고 지원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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