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이어, 2006 독일 월드컵 네트워크 운영 성공적 완료
행사기간 동안 어바이어는 매일 대용량의 음성 및 데이터를 전송해 전세계 언론인들과 선수들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사진 전송, 실시간 경기정보 전송을 완벽하게 지원했다. 5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어바이어 네트워크를 통해 송수신된 전체 정보량은 21,126 테라바이트에 달하며, 행사 네트워크에 이용자들의 로그인 횟수는 642,538번, 총 통화시간은 789,810분에 걸쳐 원활하게 이뤄졌다.
결승전인 프랑스와 이태리전은 단일경기로서 최대 용량인 111,150 메가바이트의 정보를 55,037 명의 이용자가 접속해 사용하면서 3,456건의 통화가 6,217분에 걸쳐 발생했다. 이러한 결정적인 순간의 네트워크의 폭주를 어바이어는 단 한건의 장애 없이 100퍼센트에 가까운 가용성으로 행사를 보다 완전하게 이끌었다.
어바이어는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 시스템 및 서비스 공급자로서 월드컵 네트워크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네트워크 상에 650개 이상의 무선 엑세스 포인트, 1,000개의 어바이어 스위치와 38개의 핵심 데이터 스위치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독일 전역에 걸쳐 12개 경기장 및 미디어센터와 베를린 소재 FIFA 헤드쿼터를 연결해 선수들과 코치들, 자원봉사자들, 관람자들이 월드컵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특히, 프랑크푸르트 소재 FIFA 월드컵 랩에서 어바이어와 네트워크 전문 품질 검사 업체인 넷컨설트(Netconsult )는 4,000번 이상의 테스트를 수행했다. 시스템이 다운될 경우를 가정해 전력과 백업시스템을 검사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원활한 운영 여부, 다양한 IP 애플리케이션이 제대로 가동될 수 있는지를 테스트했다.
이번 네트워크 운영에는 어바이어 데브커넥트(DeveloperConnection) 프로그램 참여사들의 협력도 일조했다. 핵심 역할을 할 8개사는 애이메티스(Aimetis Corp.), 씨트릭스 시스템즈(Citrix Systems), 익스트림 네트웍스(Extreme Networks), 파이어타이드(Firetide), 주니퍼네트웍스(Juniper Networks), MTS, 멀티테크 시스템즈(MultiTech Systems) 및 폴리컴(Polycom)을 들 수 있다.
어바이어 월드컵 네트워크 담당 더그 가드너(Doug Gardner) 이사는 “이번 월드컵 네트워크는 지금까지 운영된 가장 대규모의 정교한 네트워크 중의 하나였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어바이어 솔루션의 성능은 물론 어바이어의 업계 최고의 네트워크 시스템 관리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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