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결혼적령기의 미혼남녀 절반이 더 낳은 배우자를 위해서라면 성형도 불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린(www.noblein.com)이 7월 1일부터 19일까지 결혼 적령기인 20∼30대 미혼남녀 711명(남 375명ㆍ여336명)을 대상으로 ‘더 낳은 조건의 배우자를 위해서라면 성형도 할 수 있나?’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7%가 ‘좋은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라면 성형도 불사할수 있다.’라고 응답했다.

특히 남성의 경우“성형도 불사한다.”(57.3%)로 나타났고 여성의 경우 “성형도 불사한다.“ (77%)로 나타나 남성도 여성 못지않게 외모를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후 맞벌이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남녀 모두 “같이 벌어야한다.”(남 42.5%, 여 66.2%)를 꼽았다.

그 뒤로 남성의 경우 “여성의 능력이 특출하지 않으면 내조하는게 좋겠다”(25.3%), “맞벌이 보다 배우자의 내조가 낳다.”(24.2%)의 순으로 나타났고, 여성의 경우에는 남성과 같은 순으로 “능력이 되면 같이 벌겠다.”(17.5%), “집에서 내조하겠다.“(8.2%)로 응답했다.

또한, “결혼후의 출산시기 대한 생각?”의 질문에는 남성의 경우 “결혼 후 3년이상”(49.5%), “3년 이내”(33.2%), “배우자와 협의하여 결정하겠다.”(16.4%)로 절반에 가까운 남성들이 결혼 후 3년 이상이 지나서 자녀를 갖겠다고 응답했다.

여성의 경우에는 “배우자와 협의하여 결정하겠다.”(37.5%), “결혼 후 3년이상”(33.8%), “3년 이내(28.7%)로 남성보다 배우자의 의견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설문결과에 결혼정보회사 노블린의 조원영팀장은 “예전과는 다르게 남성도 여성못지 않게 자신의 외모에 신경을 쓰고있다.”며 “남성과 여성 모두 결국 꾸준한 자기 관리만이 더 낳은 배우자를 만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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