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대표, "전 당력 총 동원하여 수해복구 지원활동 전개해 나가겠다"
강재섭 대표는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국민들이 상심에 처해있다"며, "한나라당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생활의 터전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을 ‘이재민 고통 분담 주간’으로 선포하고 중앙당과 시도당의 전 조직 당력을 총 동원해서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우선, 21일 강재섭 대표와 강창희 최고위원 등이 참여하는 충북 단양지역과 김형오 원내대표와 이재오ㆍ전여옥 최고위원 등이 투입되는 강원 평창지역으로 나뉘어 수해복구에 나선다.
21일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지원활동 들어갈 방침
한편, 황우여 총장은 이날 회의에서 보고를 통해 "오늘도 한나라당에서는 최고위원을 중심으로 수해에 대해 계속 지원과 봉사에 임하고 있다"며, "특히 오늘 이재오 최고위원께서는 당원 30여명과 함께 영등포 양평동 수해현장에 나가실 예정이고, 전여옥 최고위원께서는 박세환 의원과 함께 강원도 인제, 양양지역 수해현장을 먼길이지만 떠나서 여러가지 지원대책을 파악하고 올 예정이며, 권영세, 한영 최고위원은 전라도 완도에서 지원활동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지도부를 비롯하여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사무처 당직자까지 총 동원되는 21일 수해복구 지원을 시작으로 22일에는 경남지역 수해복구 등 전국적인 지원활동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nara.or.kr
연락처
한나라당 대변인실 02-3786-3136, 02-788-2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