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의 이 같은 뛰어난 영업실적은 은행권의 격심한 경쟁속에서도 지역밀착경영의 결과로 다져진 확고한 영업기반을 바탕으로 영업력 강화에 주력하여 충당금적립전이익이 2,19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난 수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한 리스크관리의 결과로 대손충당금전입액이 전년동기대비 73% 감소한 데 그 이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정이하여신비율 0.85%, 연체비율 0.98%, 대손충당금적립비율 171.7%로 은행권 상위의 자산건전성을 확보하였으며 BIS자기자본비율은 11.6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총자산은 전년동기 대비 7.9%증가한 21조5천127억원을 기록하였고 총수신 16조5천218억원과 총대출 12조409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각각 3.1%, 10.2% 증가하여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견조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은행 류창섭 부행장(경영기획본부장)은 “하반기에도 국내외 경기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리스크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대구은행의 핵심강점 인 확고한 영업기반과 고객정보우위를 최대한 활용하여 기본영업 강화와 비이자수익 증대에 더욱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히고 “기업의 생산성, 효율성 향상 못지않게 기업시민으로서 다양한 지역공헌활동의 수행과 윤리 경영의 확산으로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는데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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