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당 장상 공동대표는 오늘(7.20) 서울 장위1·2·3동, 상월곡동, 월곡1·2동 일대에서 김종인 부대표, 이상열 대변인과 함께 서울 성북을 조순형 후보 선거지원유세를 펼쳤다.

■ 다음은 장상 공동대표 선거지원 유세요지
대한민국 정치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더 튼튼해지고 더 커져야 한다. 지난 5.31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은 열린당에 대해 실망할 만큼 실망하고 속 썩을 만큼 속 썩고 과감하게 정리해고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노무현 정권은 민심을 전혀 헤아리지 못하고 있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해 국제사회가 불안해 떨고 있는데도 대한민국 정부만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한 채 태연자약했다. 나는 우리 정부가 무감감한 건지 무신경한 건지 무책임한 건인지를 알 수가 없다. 나라는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면 안된다. 국민이 불안하면 경제발전이 안된다. 우리 경제가 파탄 나고 교육은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고 부동산 세금 때문에 국민은 고통을 받고 있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당은 조금도 변하지 안하고 있다. 구제불능인 열린당에 대해 7.26재보선에서 확실히 굿바이하자. 열린당이 헛된 꿈을 꾸지 않도록 표로써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
민주당은 5.31지방선거 이후 민심을 헤아리며 많이 자성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념이나 정당간 게임의 틀을 벗어나 국민의 삶을 위한 생활정치를 펼치고 있다.
한나라당을 견제할 세력은 민주당 밖에 없다. 민주당이 커져야만 한나라당 독주를 막을 수 있다. 한나라당에 또 다시 표를 몰아준다면 오만과 독재, 독주로 간다.
조순형 후보는 대한민국의 보배 같은 존재다. 5선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떨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바로 조순형 후보다. 조 후보는 높은 사람 앞에서도 흔들림이 없다. 참여정부 초기 “정신 차리십시오, 대통령님!”하고 노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한 사람이다. 조 후보 같은 사람이 이 정부에 많이 있었더라면 우리 정치가 이렇게 엉망은 안됐을 것이다. 코드 맞춰 달콤한 소리만 하는 Mr.단소리가 이 정부에는 너무 많다. 나라가 잘 되려면 소금 같은 역할을 하는 Mr.쓴소리가 많아야 한다. 이번 재보선에서는 누가 대한민국에 필요한 존재인지를 잘 판단해서 우리나라 발전에 꼭 필요한 Mr.쓴소리 조순형 후보를 지지해달라.

2006년 7월 20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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