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뉴스와이어)--공주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원장 곽승철)는 7월 24일부터 7월 30일까지 6박 7일간 부여 청소년 수련원에서 특수교육 교사들의 교육현장 실무능력을 함양하기 위해서 전국의 장애학생, 학부모, 특수교육대학원생, 교사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1회 장애아의 심리적 재활을 위한 임상동작훈련 연수 캠프를 개최한다.

제 11회 임상동작훈련 연수캠프는 일본재활심리학회와 한국임상동작학회의 전문가로부터 장애인교육 관련 종사들에 대한 동작법 연수를 시작으로 장애아동 개개인의 동작 특성을 분석하고 이에 적합한 훈련방법을 제시함으로서 일주일간의 집중훈련이 진행된다.

또한 매일 3회씩 진행되는 임상동작훈련은 장애아동 1인에 장애인 관련 종사자, 부모와 전문가가 한팀을 이루어 일대일 집중훈련 방식으로 진행되며, 아동의 집단적응, 사회적응 등을 높이기 위한 활동 중심으로 동료관계를 탐색해 가기 위한 집단 요법이 병행된다.

이번 행사로 장애아동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재활을 주체로서 자리할 수 있도록 보호자가 지니고 있는 여러 가지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고 훈련방법을 터득함으로써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탐색할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대학교 임상동작훈련연수캠프는 공주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이 주최하고 한국임상동작학회에서 주관으로 진행되는 캠프로서 1997년 8월 제1회 캠프를 시작으로 매년 장애학생들의 여름 방학을 즈음하여 일대일 훈련체계로 진행되는 장애인 임상훈련캠프이다

웹사이트: http://www.kongj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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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희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