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부산동래지청, 영세자영업자를 위한 실업자직업훈련과정 승인

부산--(뉴스와이어)--노동부 부산동래지청 부산동래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이준희)에서는 사회적 취약계층인 영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취업 또는 창업이 용이한 직종분야의 실업자직업훈련과정 공모에 대하여 6개과정을 승인 하였다.

이번에 승인된 훈련과정을 보면 헤어미용(낙원미용직업전문학교,554-7887), 피부미용(문화직업전문학교,529-0037), 컴퓨터활용과 PC정비(효성직업전문학교, 746-8767), 꽃집창업(동래미리벌직업전문학교, 554-8603), 뷰티경영자과정(부산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702-9196), 한식(해운대음식나라조리학원,731-0111) 등 6개 과정이다.

훈련대상자는 부가가치세법에 의한 간이과세사업자로서 연간 매출액 4,800만원 미만 사업자, 면세사업자로서 연간 매출액 4,800만원 미만 사업자, 신용회복위원회에 신용회복 지원확정을 받은 사업자 등이 해당되므로 동 대상자가 훈련을 받을 경우 국비무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부산동래종합고용지원센터 관계자는 관내 영세자영업자들이 훈련에 많이 참여하여 훈련의 활성화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busandongnae.molab.go.kr

연락처

부산동래종합고용지원센터, 051-559-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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