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30일까지를 재난구호기간으로 선포한 한나라당은 21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김형오 원내대표, 이재오ㆍ전여옥 최고위원과 국회의원, 중앙당 사무처당직자, 강원도 당원 등 200여명은 평창에서 수해복구활동을 펼쳤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진부 면사무소에서 평창지역의 수해 상황을 청취하고, 당과 국회차원에서 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김형오 원내대표등은 진부 면사무소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하고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숙소로 사용하고 있는 진부중학교 체육관을 방문해 수재민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형오 원내대표와 이재오ㆍ전여옥 최고위원 한나라 국회의원 등은 진부면 일대에서 2차 침수방지를 위한 하천 둑을 쌓는 복구활동을 펼쳤다.

한편 평창지역은 800mm 이상의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피해가 컸다. 평창지역은 주택지에만 1200 여건 이상 이재민도 2000 여명 이상이 발생했으며, 현재도 2개 마을이 고립되어 있는 상태다.

평창군은 파손된 주택의 복구가 가능한 수준에 복구비 반영과 동계올림픽 심사에 대비한 올림픽 사이트 복구를 빨리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형오 원내대표는 평창군의 요청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정부당국에 촉구하겠다고 말하고 당과 국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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