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한화갑 대표 선거지원 유세 및 기자간담회 요지
요즘 세상이 참 힘들다. “장사가 잘 안된다”“돈벌이가 안된다” “일자리가 없다”고들 한다. 누구도 즐겁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고, 이 정부에 대해 만족을 느끼는 사람이 없다. 이런 세상을 바라보고 노무현 대통령을 뽑아준 것은 아닌데 한 마디로 대통령을 잘못 뽑았다. 노무현 대통령이 정치를 잘못해서 그런 것이다. 잘못된 정치를 고치려면 좋은 정치인을 뽑아야 한다. 그 표본이 조순형 후보다. 조 후보는 소신과 원칙이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떤 권력에도 굴복하지 않는 정치인이다. 정치가 잘못되고 지도자의 지도력이 부족할수록 조 후보 같은 정치인이 필요하다. 이제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당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국민들은 믿지 않는다. 열린당에 지도자가 고갈됐다. 새로운 얼굴이 나와도 인정하지 않는다. 열린당이 빨리 없어지길 바랄 뿐이다. 그것이 국민에게 봉사하는 길이다.
한나라당은 미래로 나가는 정당이 아니다. 과거만 얘기하고, 열린당을 견제하지 못하고 질질 끌려가고 있다. 한나라당도 지도력이 고갈됐다. 한나라당이 이대로 가면 일당 독재로 흐르고 대한민국을 책임질 수 없다. 대한민국을 책임질 정당은 역시 민주당뿐이다. 조 후보를 당선시켜달라.
민주당이 새로운 정치를 창출하겠다. 새 정치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국민을 편안하게 하고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것이다. 나는 조 후보가 당선되면 조 후보와 함께 민주당을 재창당하겠다. 민주당만 갖고는 한국정치의 틀을 다시 짜는데 힘이 부족하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과 분당의 주역은 새 정치를 논할 자격이 없기 때문에 그들은 제쳐놓고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새 정치 틀을 다시 짜겠다.
5.31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희망을 발견한 국민들이 많다. 민주당이 새 정치 틀을 짜는데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한국정치를 선도할 수 있도록 7.26 재보선에서 민주당 조순형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반드시 당선시켜달라. 조 후보가 당선되면 민주당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다.
2006년 7월 21일 민주당 대변인실<<김재두 부대변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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