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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6-07-21 15:47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6년 07월 21일자로 ㈜대우엔지니어링(이하 동사)의 기업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은 ①우수한 인력구성과 다양한 사업수행을 통해 확보된 시공경험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동사의 양호한 사업경쟁력, ②외형확대 및 수주의 질적 개선을 통해 제고된 사업안정성, ③우수한 재무구조 및 재무적 융통성 등의 요인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였다.

동사는 우수 인력의 확보와 3,000여 프로젝트의 수행을 통해 축적된 시공경험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엔지니어링 업계 내에서 양호한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시공까지 겸하는 턴키 형태의 발주가 확대되면서 2001년 이후 연평균 20% 이상의 외형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등 성장성도 일정 부분 보완된 상태이다.

영업수익성은 다소 저조한 수준이나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어 재무위험은 매우 낮은 상태이다. 시장 내에서의 치열한 경쟁구조와 시공부문의 마진율이 높지 않아 영업이익률은 4%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우수한 재무구조와 보유자산을 활용한 임대료 수입으로 매년 30억원 내외의 이자수입 및 임대료수입이 발생하고 있어 수익구조는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동사는 영업활동을 통해 매년 일정수준의 잉여현금 창출이 가능한 자금 선순환구조를 확보하고 있으며,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을 유동성으로 유보하는 등 보수적인 경영정책이 견지되고 있어 원활한 현금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사업유지를 위한 미미한 재투자 부담을 감안할 때, 향후에도 선순환의 현금흐름 구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05년 말 기준 동사는 무차입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6년 3월 말 기준 연간 CF의 3배를 상회하는 500억원 이상의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내부적 유동성이 우수한 수준이다. 또한 제1금융권을 통해 530억원 규모의 Credit line 을 확보하고 있는 등 전반적인 재무융통성도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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