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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6-07-21 15:48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6년 7월 21일자로 NHN㈜(이하 동사)의 기업신용등급(Issuer Credit Ratings)을 A-(안정적)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평가는 우수한 시장지위, 높은 수익성 및 현금창출력, 안정적인 재무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졌다.

동사는 1999년에 설립되어 검색포털 ‘네이버’, 게임포털 ‘한게임’ 등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인터넷 포털기업이다. 검색기반기술력, 축적된 DB를 통해 검색시장에서 시장점유율 70% 이상의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블로그, 카페, 쇼핑 등 다른 서비스에서도 시장지배력을 확대해 가고 있다.

온라인광고, 게임, 전자상거래 등 다각화된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수익원인 검색광고는 검색광고시장의 성장과 검색서비스 시장우위를 기반으로 매년 고성장세를 견지하고 있다. 온라인게임 부문은 적극적인 퍼블리싱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해가고 있으며, 일본, 중국, 미국시장에 진출한 해외 온라인게임 사업도 일본을 중심으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인터넷기업의 저비용구조로 2006년 상반기 기준 영업이익률 38.2%의 우수한 수익성이 유지되고 있으며, 외형확장에 따라 영업현금창출력도 크게 확대된 모습이다. 비용 대부분이 인건비, 지급수수료,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로 구성되어 있어 외형성장에 따른 수익증진이 기대되고 있으며, 현금창출력도 안정적인 매출증가와 높은 수익성을 기반으로 확대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설립 이후 무차입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6년 6월말 현재 1,235억원의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재무구조는 매우 안정적인 수준이다. 사옥신축, 사업확장을 위한 지분투자 및 해외법인 지원 등 자금소요가 예상되지만, 우수한 현금창출력과 유보된 현금성자산을 감안시 소요자금의 내부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다.

다만, 현 시장구도에서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확고한 시장지위를 기반으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으나, 인터넷산업의 특성상 신규 서비스 출현과 신규업체 진입 가능성 등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실적 변동 유인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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