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환경, 우리의 미래’란 주제의 강연에서 이 전 시장은 청계천 복원, 서울 성동구 뚝섬 자연생태공원 30만평 조성 등에 대한 소개와 환경친화적인 개발이 결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그는 파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조에 대해 “기업의 총수가 감옥에 가는 상황에서 파업을 해서야 되겠느냐”면서 “대기업에서 고임금을 받는 사람들도 자숙하는 분위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은행 사이버독도지점이 독도 발전을 위한 공익 활동과 애국심을 고양시키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이 전 시장은 대구은행 영업부를 직접 방문, 이날 사이버독도지점 유통장 예금에 전격 가입하는 이벤트도 가졌다.
BM(Business Model) 특허를 가진 대구은행 사이버독도지점은 은행의 거의 모든 업무를 스스로 처리 할 수 있으며, 전담 금융상담사를 통한 금융상담도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이버지점에서는 예금, 수익증권, 카드, 대출, 외환 등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게다가 사이버독도지점에서 나온 수익금 중 일부는 독도 지원 사업에 쓰여지고 있다.
6월 현재 고객수 1십6만1천명, 여수신 계수 1천4백5십억원으로 최근 3개월 동안 119억원의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사이버경주사랑지점을 서브점포로 개설해 현재 고객수 1,200명, 수신고 21억원을 기록하는 등의 영업신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를 몰아 하반기에는 2개 정도의 사이버지점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라고 은행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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