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숭실대(총장 이효계)가 수시 1학기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37명 모집에 6천 8백 65명이 지원해 평균 28.9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숭실대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3명 모집에 226명이 지원해 평균 75.33대 1을 기록한 사회복지학과였고, 그 다음은 올해부터 인문대학에서 사회과학대학으로 단과대학을 변경한 언론홍보학과로 2명 모집에 124명이 지원, 평균 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어일본학과와 사학과도 각각 49.67대 1과 44.5대 1로 나타났고, 이밖에도 4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국어국문학과(42.33대 1)와 경영학과(41.37대 1)로 나타났다.

이공계열에서는 생명정보학과가 2명 모집에 87명이 지원, 4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환경.화학공학과도 10명 모집에 413명이 지원해 평균 4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이공계 최고 기록을 나타냈다.

한편, 숭실대는 지난 해 수시 1학기에 201명 모집에 5천 9백 64명이 지원, 평균 29.6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낸 바 있다.

2007학년도 수시 1학기에 처음으로 인.적성검사를 도입하는 숭실대는 8월 3일 인.적성검사를 실시하고, 최종 합격자는 8월 18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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