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한화갑 대표 선거지원 유세 요지
이 순간부터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 민주당 조순형 후보가 한나라당 최수영 후보를 지지도에서 앞질렀고, 당선이 확실시 된다는 말씀을 드린다. 당 내부 여론조사에서 모두 그렇게 나오고 있다. 또한 한나라당의 요즘 움직임을 보면 그것이 증명된다. 당초 한나라당은 중앙당 차원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했으나 엊그제 박근혜 전 대표부터 시작해서 총출동해 지원을 하고 있다. 이것은 민주당 조순형 후보가 지지율에서 앞질러가고 당선된다는 것을 한나라당이 웅변으로 말해주고 있는 것 아닌가. 한나라당이 지방선거후 콧대가 등등하더니 수해 속에서도 골프나 치고 다녀 국민들이 한나라당은 틀렸다고 하고 있다. 억만금을 준 다해도 이런 일을 할 수 있나. 하늘이 민주당과 조순형 후보를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
열린당이 장기표 새정치연대대표, 국민중심당 이인제 의원,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인 김진홍 목사 등 외부사람들이 조순형 후보를 개인적으로 도우려 하니까 탄핵세력이 결집했다고 공격하고 있다. 열린당이 지난 총선에서 탄핵, 탄핵을 외치며 덕을 봤지만 지난 5.31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이 판정을 내렸다. 열린당은 이미 국민들로부터 정리해고를 받은 사람들이다. 이렇게 탄핵을 꺼내드는 사람들이 어떻게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겠는가. 세계 모두가 미래를 향해 가고 있다. 그런데 열린당만 과거로 돌아가고 있다.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지난 5.31선거의 정리해고 이상의 국민심판이 있어 열린당의 버릇을 제대로 고쳐줘야 한다. 조순형 후보를 당선시켜주시면 민주당은 한국정치풍토를 바꿀 것이다. 이순신 장군이 12척으로 300여 척이 넘는 왜군을 물리쳤듯이 민주당은 12명의 국회의원이 일당백을 할 것이다. 열린당은 없어질 정당이기 때문에 명함도 못 내밀고 있다. 그들에게는 미래가 없다.
한나라당의 1당 독재를 견제할 유일한 세력은 민주당뿐이다. 민주당은 민주당 중심으로 정치의 새판을 짤 것이다. 이것이 국민들의 명령이다. 민주당이 한국정치의 새판을 짜는데 분명한 세 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 없어질 정당 열린당과는 당 대 당 통합은 없다. 둘째, 열린당 사람들이 열린당을 깨고 나오면 민주당은 새로운 정당을 창당한다는 각오로 새판을 짤 수 있다. 셋째 이 과정에서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손을 잡을 수 있지만 과거 분당에 직간접으로 책임이 있는 사람들과는 손잡지 않을 것이다.
민주당은 좌도 우도 아니고, 진보도 보수도 아닌 중도개혁세력으로서 국민을 편안하게 하고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 민주당을 도와 달라. 조순형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당선시켜 달라. 생활정치를 실현할 민주당이 정치의 틀을 다시 짜는데 중심에 서겠다. 민주당이 희망이다. 민주당이 살아나야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수 있다.
2006년 7월 24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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