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BT 산업체 CEO, 교수, 학생 만남’ 행사 개최
전남대 생명과학기술학부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설 1주년 기념행사로 ‘BT 산업체 CEO, 교수, 학생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첫날인 18일에는 전남생물산업지원센터장인 김진만 여수대 교수가 ‘우리 지역 BT 산업과 로드맵’을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19일 오후 2시에는 임은태 (주)태림산업 사장이 ‘BT산업체 창업과 그 미래’를 주제로 CEO 특강을 했다.
19일 오후 3시30분부터는 전남대 대운동장에서 CEO들과 교수, 학생들이 체육행사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20일까지 장성수련원에서 교육 및 지도 내실화 방안을 놓고 토론과 세미나가 개최됐다.
전남대 생명과학기술학부는 지난해 9월 공과대학, 농과대학,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 분야 관련 학과의 통합으로 탄생했으며, BT분야에서 주목할만한 연구 성과를 내며 전라남도의 생물산업을 비롯한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생명과학기술학부 교수들의 다산바이오레굴론밸리 기반조성사업이 지방대학 육성사업으로 선정돼 18억3천9백여만원의 국고를 지원받았고, 호르몬센터가 지난 8월 학술진흥재단의 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돼 31억원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과학기술부의 프론티어사업, BK21사업 등 다수의 대형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 한화연구소장, 에니젠, 이코바이오, 대나무바이오텍 대표, (주)CJ 의약사업TF부장 등 21명의 생명과학 관련업체 CEO 및 연구소 고위책임자들을 산학협력위원으로 위촉해 효율적인 산학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에게 방학중 연수비를 지원해주며 선진 연구소에서 연수를 실시하는 등 선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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