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 이성칠 지소장은 2006. 7.24. (월) 19:00 대구대학교 재활과학대학에서 대구·경북지역 임상심리학회 회원 90여명을 대상으로 보호관찰제도를 소개하고 이상심리를 가진 범죄인 처우와 임상심리사의 역할에 대해 특강을 실시하였다.

“보호관찰제도와 범죄인 처우”라는 부제의 이번 강의의 주요 내용은 성폭력범죄자나 반사회적 범죄자 등 이상심리를 가진 범죄인을 처우함에 있어 보호관찰현장에서의 임상심리적 접근의 가치를 살펴보고, “범죄심리사”, “임상심리사” 등 심리학 관련 전공자가 범죄예방위원으로 보호관찰 재범방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는 보호관찰대상자 중 약물·성폭력범죄자나 가출소자 등 고위험재범군에 대해 전담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이상심리를 가진 범죄인을 심리검사나 상담 등을 통해 분류등급을 정하는데 이들의 재범을 예측하고 재범을 통제할 수 있는 보호관찰 매니저 시스템 구축에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 보호관찰제도 : 유죄가 인정되는 범죄자에 대하여 소년원이나 교도소 등에 수용하는 대신 일정기간 보호관찰관의 지도, 감독 및 민간봉사자인 범죄예방위원의 원호, 교화를 통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하도록 하는 사회내처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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