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대부분 부천시 초·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한국아카데미소년소녀 합창단이 지난 7.15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샤먼시에서 개최된 어린이 합창올림픽 부문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획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국제합창올림픽조직위원회 주최로 개최된 제4회 합창올림픽에 85개국 500여 합창단 25,000여명이 참가하여 어린이 합창 등 26개 분야의 종목에서 열띤 경쟁이 치러졌다.

한국아카데미소년소녀 합창단은 1970년 수도소년소녀합창단으로 창단하여 91년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하여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에 사무실을 두고 활동 중인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90%정도가 부천시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추응운 지휘아래 4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한국아카데미소년소녀합창단은 2005년에는 임진각 평화의 음악회 공연, 2004년은 중국, 일본순회 공연, 중국 천진 세계청소년예술제 참가공연 및 세계합창단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 등에서 그 실력을 뽐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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