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 유시민)는 “OECD 아시아 사회정책센터(Joint OECD/ Korea Regional Centre on Health and Social Policy, RCHSP)" 주관으로 제2차 아시아지역 보건계정 전문가회의(The 2nd Joint OECD/Korea RCHSP-APNHAN Meeting of Health Accounts Experts)를 7. 27(목)~28(금) 양일간 프레지던트 호텔(서울)에서 개최한다.

※ 참고 : RCHSP는 우리 정부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간 체결한 양해각서(MOU)에 따라 OECD와 아시아 지역 비회원국간 정책대화 및 정보공유를 심화시킬 목적으로 2005년 9월 설립됨

이 회의는 OECD의 대표적 보건지표(Health Indicator)의 하나인 국민 의료비(Health Expenditure)가 OECD 기준(A System of Health Accounts, SHA)에 따라 아시아 지역에서도 국제간 비교가능한 형태로 생산되도록 정보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적 지원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전문가 회의는 2005년 12월 개최된 제1차 회의에 이어 OECD와 아시아 태평양 국민보건계정 네트워크(Asia-Pacific National Health Accounts Network, APNHAN)와 공동으로 개최되며 아시아 지역 각국(14개국, 23명) 및 국제기구(6개 국제기구, 8명)의 보건계정 전문가 31명 등이 참석하고 국제기구에서는 OECD의 Peter Scherer(Head of Health Division), David Morgan, APNHAN의 Rannan Eliya 의장, WHO의 David Evans와 ADB, ILO 등의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해 서울에서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 합의된 보건계정에 대한 공동협력방안과 관련하여 제1차 회의결과 보고 및 보건계정에 관한 정기적인 회의개최 등 이행사항을 확인하고 OECD-Eurostat-WHO간 보건계정자료 공동수집 및 공유 합의에 따른 아시아 지역의 공동 자료수집 시행방안 및 아시아 지역 보건계정 심층분석을 위한 Green Paper 작성방안 등을 협의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아시아 각국의 보건계정 자료생산 진척상황을 검토하고, 향후 보건지표 확대 등 아시아 국가간 보건분야 협력강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RCHSP는 이번 전문가 회의에 앞서 7월 26일(수) 같은 장소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아시아 지역 보건계정 전문가 교육훈련 워크샵」을 개최하여 보건계정 자료생산 및 수집에 있어 애로를 겪고 있는 아시아 지역 국가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기술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RCHSP는 이번 회의를 통하여 아시아 지역의 보건계정 구축은 물론, 아시아 지역의 보건 및 사회정책 분야의 허브로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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