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료시장을 겨냥한 국내 국제병원 첫 탄생

가평--(뉴스와이어)--지난 7월 1일 경기도 가평군 보건소에 따르면 청심국제병원(병원장 차상협)이 제출한 의료법인 정관변경 허가신청에 대하여 의료법인 청심병원.청심한방병원을 의료법인 청심국제병원으로 변경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청심국제병원은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에 위치한 200병상 규모의 병원으로서 개원 3주년 기념일(7월21일)을 기해 ‘청심국제병원’으로 공식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로서 국내 해외의료시장을 겨냥한 병원으로서는 최초의 국제병원이 탄생된 것이다.

청심국제병원은 명의변경 2차 최종 승인만을 코 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청심국제병원은 2005년 한 해 해외환자 진료율 및 실제 환자 수(17,797명)에서 국내 1위를 달성하였다. 이 중 일본인이 85%이며 순수하게 외국인 원정 환자 수만 6,111명에 달한다. 일 평균으로 보아 30명 이상의 외국인 환자가 방문하고 있는 셈이다.

현재까지 국내 해외환자는 각 대학병원급의 국제의료팀에서 운영하고 있으나 미비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서울 S종합병원의 2005년 총 해외환자수가 11,000여명으로 그나마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대부분이다.

청심국제병원 차상협병원장은 “시작부터 세계인을 목표로 하였기에 국제진료서비스에 만전을 기하였다”고 말한다. 청심국제병원은 총 160여명의 임직원 중 30% 이상을 외국인으로 보유하고 있다. 의료진만 보더라도 의학박사(외과: 1명), 전문의(산부인과1명, 정신과 2명, 내과 2명), 간호사(19명)이며 의료기사(5명), 의료행정직(11명) 등 총 40명 이상의 외국인이 재직하고 있다.

또한 청심국제병원은 이미 자체적으로 현지 의료진들을 양성해왔다고 밝혔다. 일본인 간호사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으며 올 해 한국의사면허를 취득한 유일한 외국인인 지그프리드 바워(오스트리아) 선생도 삼수로 합격하기까지 청심국제병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청심국제병원은 행정시스템은 물론, 안내자료에서부터 모든 안내 사인물까지 영어, 한국어, 일본어 3개 국어 동시통용은 기본이다. 원무과의 외국인 전담 라인(접수, 수납 전용창구)와 각종 행낭제도(우편, 소포, Fax 등), 비자연장, 외국인등록증 교부 서비스 대행, 요양진료비 본국 환급관련 서비스, 진단서 발급(본국 통용), 입 출국 서비스(매주 공항경유 버스 운행-세일여행사 직원 파견) 등 기존 대형병원과도 비교할 수 없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청심국제병원 차상협 병원장은 “최근 의료시장 개방을 앞두고 의료관광 및 외국인환자 유치가 화두가 되고 있는 때에 최초의 국제병원으로 선도적인 입지를 가져가고자 한다”며 “아름다운 지역환경을 살린 의료관광프로그램, ‘양,한방 협진과 영성치료의 통합적인 치료와 외국인 환자를 위한 최적의 시스템’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csmc.or.kr

연락처

청심국제병원 홍보팀 강흥림팀장 / 031-589-4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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