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국제병원 청심국제병원, ‘참사랑의 헌혈릴레이’ 개최
적십자사 혈액원 관계자는 “경기 일부 말라리아 주의보가 내려진 지역 내에서는 헌혈이 불가한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추석 연휴 무렵에는 재고가 바닥나 혈액파동 우려까지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첫 국제병원이자 외국인의료진 및 환자수 국내최고를 자랑하는 청심국제병원(병원장 차상협)에서는 9월 12일, 13일 양일에 걸쳐 ‘참사랑으로 하나되는 청심헌혈릴레이’ 행사를 개최하였다.
청심국제병원 차상협 병원장은 “혈액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표의료기관으로서 자칫 이번 사태가 중대한 의료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의료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자발적인 헌혈릴레이 행사를 계획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청심국제병원 차상협 병원장을 비롯 청심가족 250여명이 참가신청을 하였으며 12일 100명 가까운 인원이 참여한데 이어 13일까지 다수의 참여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청심국제병원에서는 윤리강령에 따른 내부지침에 따라 헌혈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복지포인트 지식 마일리지 10점씩을 부여하기로 해 직원들은 “좋은 일도 하고 회사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어 일거 양득”이라는 긍정적인 호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청심국제병원에서는 “이번 헌혈행사를 통해 모아진 헌혈증서는 앞으로 병원을 찾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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