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원미구보건소는 시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첫째, 셋째 주 금요일을 절주의 날로 정하고 최소한 이날만큼은 술을 마시지 않는 날로 운영하기로 했다.

시 직원들은 원미구보건소와 함께 건강한 음주문화 정착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건강과 행복을 위한 선택, 절주’라는 슬로건으로 ‘건강을 위한 음주습관 바꾸기 10계명’을 실천하기로 했다.

또한, 원미구보건소는 ‘폭음 음주문화를 건전한 음주, 건강을 위한 절주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서 절주 홍보 리후렛을 제작하여 관공서 민원 안내실에 비치하고, 각종 건강 행사시의 절주 10계명의 홍보와 청소년 음주예방교육, 금연 절주 글짓기 행사, 가두 캠페인 등을 실시중에 있다.

원미구보건소에 의하면 음주문화는 술을 마시는가 마시지 않는가에 달려 있다기 보다는 얼마나 많은 양을 어느 정도 자주 마시는가의 문제에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민의 19%가 폭음형태로 음주를 하고 있는데 미국의 폭음율(6.0%)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수치이며, 여성(3.6%)보다는 남성(36.6%)의 폭음율이 높아 각종 질병 및 교통사고 산재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다.

보건소관계자에 따르면 “이제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부천시 공직자부터 절주운동에 동참하여 건강한 사회건설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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