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연구소, 1사1촌마을 폭우피해 복구지원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화동리 마을은 2004년 12월 원예연구소와 자매 결연을 맺은 후 원예연구소 연구원들이 매달 정기적으로 원예연구소에서 개발한 신기술에 관하여 컨설팅을 하고 있는 마을로 최근에는 고랭지 여름철 토마토 생산기술이 정착 단계에 진입하였다.
또한 원예연구소에서는 둔내면 화동리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하여 치어방류사업, 마을 꽃동산 조성사업과 매년 고사리, 곰취 등 산채류 팔아주기 운동, 화동리 주민 원예연구소 초청 행사 등을 통하여 1사1촌 우정을 돈독히 쌓아갔다.
그러나 이번 강원도 횡성군 지역의 국지적인 집중호우로 채소 및 화훼의 시설농업기반 등이 붕괴되어 원예연구소에서 피해복구 사업을 신속히 집중지원하기로 하여, 작물별 현장기술지원팀은 채소, 화훼작물 재배농가 23호에 대해 기술지원을 중점실시하고 피해 복구팀은 중장비를 동원하여 무너진 제방 100m와 매몰·유실된 비닐하우스 등 3,000평을 복구하여 주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선물을 듬뿍 주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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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원예기술지원과 유봉식 연구사 031-240-3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