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6-07-26 16:07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6년 07월 26일자로 흥화공업(주)의 기업신용등급(ICR)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각각 BBB-(안정적), A3-로 신규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은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와 토목·철구부문의 경쟁력에 기반한 양호한 수익성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사업지위가 다소 열위한 민간건축부문에 대해서는 적정수준에서 리스크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과 대규모 부지매각대금 유입 계획도 고려되어 있다.

1940년 설립된 동사는 철구공사 부문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토목, 건축부문으로 사업영업을 확대해 온 시공능력평가액순위 62위의 중견 건설업체이다. 2005년 매출액은 2,306억원이며, 철구 18.9%, 토목 43.6%, 건축 27.1%, 자체분양 10.2%로 구성되어 있다.

오랜 업력을 지닌 철구부문은 자체공장 보유, 양호한 기술력 및 시장지위에 기인한 우수한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토목부문의 수주경쟁력 및 양호한 수익성의 원천이 되고 있다. 최근 3년간 10% 대의 양호한 영업이익율을 시현하고 있으며, CF/매출액도 9.2%(2002~2004 평균)로 전반적인 현금창출력도 우수한 수준이다.

2003년 이후 건축부문 비중(2005년 27.1%)이 크게 증가한 상태이지만, 신규수주가 안정적이고 채산성이 양호한 토목 및 철구부문의 매출비중이 60%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사업구조의 안정성은 양호하다. 또한, 토목부문의 저가수주를 지양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사업경쟁력이 열위한 민간부문은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리스크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자체사업을 위한 용지투자 부담과 일부 프로젝트에서의 매출채권 회수지연으로 현금흐름이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주력부문의 현금창출력이 안정적이고 추가적인 대규모 자금소요 여지도 크지 않아 현금흐름은 빠르게 안정화될 전망이다. 특히 2006년 하반기에 예정된 부산 센텀시티, 포항 터미널부지 등 대규모 부지매각대금의 유입 계획과 모회사인 대한제지㈜의 양호한 실적은 동사 재무안정성을 제고시켜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연락처

한국기업평가 02-368-5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