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반가운 손님들이 부천시를 찾아왔다.

부천시와 자매도시인 중국 하얼빈시, 웨이하이시, 일본 오카야마시 학생과 지도교사 등 37명이 부천시 청소년들 33명(지도교사 12명 포함)과 진한 우정을 나누기 위해 26일 부천시를 방문했다.

26일부터 8.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외국자매도시 청소년 홈스테이 행사체험은 시와 자매도시의 외국 청소년들이 부천시의 호스트 가정에서 머무르며 따뜻한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한다.

부천시를 방문중인 외국 청소년들은 26일 만남의 시간 및 환영행사를 갖고 다음날은 시내를 시찰한 후 3일째는 공동체험을 통해 우정만들기에 들어간다.

중국과 일본의 홈스테이 청소년들은 29일부터 31일까지 부천시 가정에서 머무르며 본격적인 가정별 한국문화 체험을 실시하고 8.1일 체험발표회를 갖으며 경험을 나눈다.

홍건표 부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21세기 글로벌시대 청소년들은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아낄 줄 아는 폭넓은 세계관을 가져 다음 세대에 세계를 이끌어 갈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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