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민들의 정성어린 사랑의 복구, 팔걷었다
강원 평창군 진부면은 지난 7월 중순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인해 강원도의 도로망과 철도가 유실되고, 40여명의 인명피해가 있었던 곳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 대부분의 지역이 고립되어 생사의 갈림길에서 싸우고 있는 상황이다.
휴가철이고, 평일이라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선뜻 봉사활동에 동참한 적십자회원들은 평창군 진부면 수향리 마을휴양지에 도착하여 계곡물에 휩쓸러 내려온 개천 둑의 비닐조각들과 각종 쓰례기를 치우고, 1,100천원 상당의 의류(속옺300벌),양말(200쪽) 등 수재의연품을 전달했다.
이들 외에도 지난21일 부천시 자원봉사센터에서 SMS로 신청을 받아 84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평창군 방림면과, 22일 부천시의원 및 공무원40여명이 평창군 진부면으로 수해복구 활동을 다녀왔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부천시새마을협의회,바르게살기부천시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경기부천시지부, 산악회 등 교회 및 단체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수해복구에 참여하는 봉사자 및 단체를 위해 상해보험가입 등 수해복구활동을 위한 장비 및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사회복지과 담당자 심재성 032-320-2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