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교조 부산지부가 교사 교재용으로 만든 ‘통일학교자료집’이 북한의 역사책인 ‘현대조선력사’의 일부분을 그대로 발췌하여 기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교조는 무슨 저의를 가지고 이런 자료집을 만들어 냈는지 국민앞에 소상히 밝혀야 할 것이며, 정부당국은 이들의 위법성을 철저히 가려 엄중하게 문책해야 할 것이다.

‘6.25전쟁은 조국해방전쟁’, ‘선군정치는 세계정치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인 정치방식’ 등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의 역사관을 미화하는 내용을 담은 이러한 자료집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려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전교조 부산지부는 지난해 APEC정상회담과 관련해서도 비속어가 가득한 동영상을 제작해 물의를 빚더니 이번엔 해괴망칙한 논리를 내세워 우리 학생들에게 북한을 미화하는 내용을 교육시키려 하는데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우리 후손들을 수령의 인민으로 만들 작정인가.

전교조는 초심으로 돌아가 참교육을 실시하든지 아니면 지금 당장 해체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2006. 7. 27 국민중심당 대변인 이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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