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북한인권운동가인 독일인 의사 노베르트 폴러첸박사의 외교통상부앞 14일간 목숨을 건 단식 농성장을 지켜온 북한 민주화와 정치개혁을 위한 한국 최초의 청년우파단체인 자유청년연대(http://www.blueff.com) 최용호 대표는 폴러첸 박사의 북한 동포들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고귀한 희생을 이어 가고자 7월 28일부터 매주 금요일밤 오후 7시 광화문 동화면세점앞에서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촛불시위를 정기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용호 대표(37)는 2003년 8월 폴러첸 박사의 북한 라디오 보내기 운동에 반핵 반김 국민협의회에서 파견한 실무담당 간사로 참여해 대형 풍선 제작, 행사 준비 등을 담당한 인연으로 인해 2004년 초에도 광화문에서 폴러첸 박사와 북한 민주화와 탈북자 인권보장을 촉구하는 자유의 촛불시위를 매주 수요일밤 17주에 걸쳐 자유청년연대 주관으로 폴러첸 박사와 공동으로 개최한 바 있다고 한다.

이번 자유청년연대의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촛불 시위는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자유통일을 기원하는 촛불기도회로서 북한 핵무장과 노무현 정부의 감상적 대북정책을 반대하고, 납북자와 국군포로의 즉각 송환과 중국내 탈북자들의 인권보장을 위한 국제난민지위 인정을 촉구하는 촛불 문화행사로 개최된다.

한편 이 행사가 열리는 광화문 네거리 동화면세점 맞은편 동아일보사 사옥앞 청계천입구에서는 같은 시간 친북반미단체로 알려진 한미 FTA반대 범국민운동본부측이 매주 정기적으로 반미 촛불집회를 예정하고 있어 매주 금요일밤 광화문 네거리에서 8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보수. 진보 단체간의 대치 상황이 벌어질 예정이다.

지난 6월에도 광화문 동화면세점앞에 대형 천막 2개를 설치하고 6월 17일부터 29일까지 주간은 서해교전 4주기 추모 사진전, 야간에는 서해교전 전사자 추모 촛불 시위를 주관한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는 당시에도 매일 동아일보사 앞에서는 한미 FTA반대 범국민운동본부측이 반미 촛불집회를 개최하여 서해교전 추모 행사장을 향해 야유를 보낸적이 있다면서 실제 도로 맞은편이라 충돌 상황은 아니지만 남북 분단 현실과 좌,우파 이념 대결의 총성 없는 전쟁터에 있는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자유청년연대는 앞으로 매주 비가오나 눈이오나 금요일 밤마다 광화문 네거리에서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촛불을 밝혀나갈 예정이며, 지금은 외교통상부앞 단식 농성을 끝내고 휴식중인 북한인권운동가 독일인 의사 노베르트 폴러첸박사도 이미 동참을 약속하여 제2차 행사일인 8월 4일에 참석할 것이라면서 더 많은 애국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애국주의연대 개요
애국주의연대는 정치 개혁과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23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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