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범죄자, 사이코드라마(psychodrama)로 치료한다
대구서부보호관찰소와 대구여성의전화 부설 성폭력상담소(소장 김은랑)가 2006. 7. 27.부터 15회 차의 일정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성폭력가해자가 갖고 있는 성의 이중적 가치개념을 벗어나 피해자들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① 사이코드라마를 통한 집단역동적 접근과 ② 개별상담 ③ 미술치료 등 다양한 집단 처우프로그램을 통해 ④ 가해자 자기통제력 함양과 행동변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실시된다.
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 이성칠 소장은 “우리 소는 보호관찰대상자 중 성폭력범죄자 등을 대상으로 고위험대상자 전담팀을 구성, 재범의 위험성이 높은 고위험재범군에게는 집중적인 지도·감독과 함께 또다시 재범에 빠지지 않도록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하며, 이번에 대구성폭력상담소와 함께 청소년 성폭력가해자에게 사이코드라마를 중심으로 하는 재범방지 교육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범죄인 처우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웹사이트: http://daegu.probation.go.kr
연락처
대구보호관찰소서부지소 관찰팀장 천원기 624-1317,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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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8일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