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이 김 부총리가 이중으로 보고한 논문은 국민의 혈세를 받아 작성한 BK21 사업실적으로 그에게는 일말의 도덕성도 찾아볼 수가 없다. 어떻게 이런 사람에게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교육을 맡길 수 있는지 임명권자인 노무현 대통령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김 부총리는 “과거가 아닌 미래를 보아달라”고 했는데 과거가 없는 미래는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모든 의혹들에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는 김 부총리는 이쯤해서 모든 공직에서 깨끗하게 사퇴하는 것이 그나마 최소한 양심을 지키고 임명권자에게 마지막 도리를 다하는 일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2006. 7. 28
국민중심당 대변인 이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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