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캐릭터 페어, ‘젭’과 함께 즐기세요
퍼블릭데이 첫날인 28일 오전에만500명의 관람객들이 엔브이엘소프트 부스를 찾아 자체 개발한 3D 동영상 제작 스튜디오 ‘젭’의 기능을 체험했다. 온라인상의 간단한 마우스 조작으로 동영상을 만들 수 있는 ‘젭’은 온라인 방송은 물론 개인단말기로 저장/전송이 가능하다.
엔브이엘소프트 최재영 실장은 "단순히 보고 만지는 캐릭터가 아니라 직접 캐릭터의 동작을 정하고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젭’은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 마켓에서도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며 “동종업계 트렌드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가능성 검토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브이엘소프트 는 행사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이트에 가입한 유저들을 상대로 캐릭터가 프린트된 상품을 제공하며 퀴즈행사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웹사이트: http://www.nvl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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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26일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