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58% ‘돈 많이 벌어도 여가 시간 없는 이성은 No~’
결혼정보회사 노블린(www.noblein.com)이 7월 13일부터 27일까지 결혼 적령기인 20~30대 미혼남녀 688명(남 336명ㆍ여352명)을 대상으로 ‘여가 시간이 없을정도로 능력있는 이성에 대한 생각?’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8%의 응답자들이 ‘능력 있어도 여가 시간 없는 이성은 싫다.’고 응답했다.
남성의 경우 ‘돈 많이 벌어도 여가 시간 없는 이성은 싫다.’(72.4%)로 나타났고 여성의 경우 ‘돈 많이 벌어도 여가 시간 없는 이성은 싫다.’(43.6%)로 나타나 여성보다 남성이 여가 시간 없는 배우자에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성과 휴가 시간이 맞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남성의 경우 ‘어쩔 수 없이 따로 간다.’(48.5%), ‘결근을 하더라도 이성과 맞춘다.’(34.2%), ‘피서를 안가더라도 함께 있는다.’(17.3%)로 응답했다.
여성의 경우에는 ‘피서를 안가더라도 함께 있는다.’(51%), ‘결근을 하더라도 이성과 맞춘다.’(27.2%), ‘어쩔 수 없이 따로 간다.’(21.8%)로 남성과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을 진행한 노블린의 조원영팀장은 “능력이 있어도 휴가나 여가 시간을 같이 보내지 못하는 이성은 달가워하지 않는 게 현대의 트렌드”라며 “주 5일제의 영향으로 여가시간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어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는 멀티성향의 이성이 인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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