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새로운 전쟁MMORPG의 가능성 열어
이번 2차 테스트에는 총 5200명이 참가했으며,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매일 6시간 동안 게임서버가 공개됐다. 테스트 첫 날이었던 18일에는 동시에 접속자가 몰려 로그인 서버와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테스터들은 전반적으로 렉현상이 거의 없는 쾌적한 집단 전투 부분에 큰 만족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게임서버의 불안정, 로그인이 잘 되지 못한 점 등을 단점으로 꼽았다. 리버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레베카’라는 ID를 사용하는 테스터는 “많은 인원이 전쟁할 때 렉이 없다는 점이 좋았으나 접속이 자주 끊기고 시점조절이 불편한 것이 단점이다”라고 평가했다. 또 ‘몬도가네’라는 ID의 테스터는 “전쟁뿐만이 아니라 신분 상승에 따라 신분을 이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공간이 많이 생겼으면 한다”고 글을 남겼다.
리버스의 개발사인 큐로드(대표: 이건희)는 2차 클로즈 베타테스트에서 나온 문제점과 테스터들이 건의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3차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며, 자세한 일정은 곧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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