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GIST, 원장 허성관)은 광주전남지역 중학교 2학년 과학영재들을 대상으로 7월31일 오전 10:00에 개소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일정으로 과학영재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영재교실은 지역의 꿈나무 과학영재들이 미래의 노벨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광주과기원이 매년 5개 학과 모두가 협력하여 실시하는 의욕적인 프로그램이다.
특히, 참가한 과학영재들은 광주과기원에 재학하고 있는 외국인학생들과 실습 및 숙박을 함께 하면서 도움을 받기 때문에 영어활용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이는 타기관 과학영재교실과 차별화되는 광주과기원만의 특징이다.
참가대상은 25명 내외로 광주전남지역 중학교 2학년생으로 전교 석차 5% 이내의 과학영재들이며, 광주지역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광주과기원이 최종선발하고 전남지역은 교육청에서 일괄적으로 선발했다.
시상은 광주전남지역 각 1명에게 교육감상이, 광주 5명, 전남지역 5명 등 모두 10명에게 광주과학기술원장상이 주어진다. 부상은 수료자 전원에게 제공되며 광주과기원장상 수상자에게는 별도의 부상이 주어진다.
캠프를 총괄하고 있는 김경웅 환경공학과 교수는 “이곳 과학영재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이 미래의 노벨상을 수상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재교실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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