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메트로(사장 강경호)는 지하철 1 ~ 4호선의 2006년도 상반기 수송실적을 분석한 결과, 수송인원은 전년 동기에 비해 0.6% 증가한 720,156천명(일평균 3,979천명), 운수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360,833백만원(일평균1,994백만원)으로 나타났으며, 교통카드 이용률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74.4%를 기록, 지하철 이용승객 10명 중 7명이상은 교통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일평균 수송인원은 전년 동기에 비해 0.6% 소폭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운수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일평균 1,994백만원으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노인인구의 증가로 인한 우대권 이용자의 증가(전년 동기 대비 7.7%, 일평균 24천명)와 환승인원(버스↔지하철) 증가(전년 동기 대비 30.2%, 일평균 163천명) 등이 주원인으로 분석되었다.

2006년 상반기 월별 수송인원은 설연휴(1.28~1.30)가 있는 1월(일평균 3,725천명)이 가장 적었고, 개학 및 행락철이 시작되는 3월(4,075천명)이 가장 많았으나 철도공사 파업(3.1~3.4)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다소 저조하였다.

요일별 수송인원은 금요일(일평균 4,514천명)이 가장 많고, 토요일(일평균 3,799천명)이 평일 평균 수송인원(4,422천명)의 86%로 가장 적었으며, 2002년 하반기 금융권을 시작으로 매년 주5일근무제가 확산됨에 따라 2002년 대비 5.2%(일평균 210천명) 감소하였다.

2006년 6월 승차권 종별 이용률을 살펴보면 승차인원중 교통카드가 74.4%, 우대권 등이 12.4%, 보통권 7.8%, 정기권 5.4%, 정액권 0.07% 순으로 나타났으며, 교통카드 이용률은 ‘03년 64%→ ’04년 68.1% → ‘05년 72.8%→ ’06.6월 74.4%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에 보통권, 정액권은 현저히 감소하는 추세이다.

시간대별 수송(승·하차)인원은 오전 RH인 08:00~09:00 승·하차 인원이 11.7%, 오후 RH인 18:00~19:00 9.4%로서 출퇴근시간대(2시간)의 승·하차 인원이 전체이용인원의 20.4%를 차지하고 있으며, 심야시간대(24:00~01:00) 승·하차인원은 전체이용인원의 0.76% 수준으로 나타났다.

무임수송 인원은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06년 상반기 무임승객은 60,889천명(일평균 336천명)으로 무임수송비용이 54,800백만원에 이르나 2004년~2006년 상반기까지 정부나 서울시의 보조금 지원은 전혀 없었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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