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15회 세계모유수유주간(8월 첫째주)을 맞아 모유수유율 증진을 위하여 정부, 국제기구, 전문가 단체, 시민단체 등의 협력으로 모유수유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보건복지부(장관:유시민)와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최선정)는 공동으로 세계모유수유주간기념 문화축제를 서울 및 전국 12개 시·도에서 실시한다.

서울 지역에서는 8월1일(13:30~16:00)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엄마젖 최고! 작품 공모전 입상작품 시상(사연/플래시부문)과 모유수유 및 모자건강에 대한 강연(이대동대문병원 이근교수)등의 문화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대한간호협회와 공동으로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9월중)하는 등 모유수유 사진공모전, 모유수유 판넬 전시회 및 홍보 캠페인 등의 각종 행사를 추진하고, 일부 시·군·구 보건소에서는 모유수유교실 운영 및 모유수유 용품(유축기)등을 지원한다.

또한, 민간단체 중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엄마젖 먹이기는 우리 모두가 함께해요”의 주제로 모유수유 특강 및 축하 공연(이화-삼성 교육문화회관)등의 행사를 개최하며,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모임(모유권장위원회)과 대한모유수유의사회는 광화문 사거리 동아면세점 앞에서 세계보건기구의 모유대체품에 관한 국제규약 캠페인(‘06.8.1, 12:30~13:30)을 가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세계모유수유주간 행사 등을 통해 엄마젖의 우수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향상과 엄마젖 먹이기의 사회적분위기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외국에 비해 낮은 모유수유율 증진을 위하여 관련 단체 및 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금년 내 모유수유율 증진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 밝혔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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