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와 한국자살예방협회(회장 이홍식)는 8월1일~8월3일(2박3일) 경기도 양평 산음자연휴양림에서 중학생 생명사랑나누미들을 위한 “생명사랑 나눔의 숲체험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에는 지난 4월에 임명된 서울과 인천지역 중학생 생명사랑나누미 50명, 인솔교사, 정신보건전문가, 숲 해설가 등 총 70명이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방학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숲속에서 오감으로 체험하는 숲체험과 아울러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오강섭 교수팀의 생명존중사랑 및 긍적적 사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특히, 휴대폰, 컴퓨터로부터 떠나서 맨발로 숲길을 걷고 밤하늘을 보면서 나무공작물들을 만드는 특별한 체험과 아울러 “효과적인 감정표현하기”, “문제 및 갈등해소 하기” “위기상황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등의 정신건강프로그램을 접목한 최초의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최근 과중한 학업 부담, 왕따, 학교폭력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약물중독, 인터넷 중독 등 유해 환경으로 인한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상의 위험이 심각한 수준으로 범사회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보건복지부는 2005년도에 실시한 “청소년 정신건강 선별검사” 결과중·고등학생 중 약 5%가 우울증을 보이고, 기타 불안증, 인터넷 중독 등 정신건강문제가 있는 학생의 비율이 약15%라고 하였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상을 가지고, 인생에서 만나는 어려움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극복하며, 자신은 물론 다른 모든 사람의 생명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서울·인천지역의 중학생 대표 50명을 생명사랑나누미로 임명하여 활동을 해왔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생명사랑나누미들이 어려움에 처한 친구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또래 지도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아름다운 숲속에서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캠프의 특징은 휴대폰, 컴퓨터, TV 등에 빠져있는 청소년들이 매점이나 자판기 등이 없고, 핸드폰 통화도 어려운 숲속에서 맨발로 숲길 걷기, 곤충의 눈으로 숲 관찰하기, 내나무 찾기, 야간숲속 여행 등 특별한 숲체험을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오강섭 교수팀의 4단계 생명사랑 및 긍적적 사고를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효과적인 감정표현하기”, “문제 및 갈등해소 하기” “위기상황 효과적으로 대처하기”에 대해서 훈련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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