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유희 프로젝트, 퍼즐’ 2000만원의 상금 걸고 네이버와 함께 하는 단편영화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꿈의 자동차 재규어를 경품으로 내건 대규모 공모 마케팅과 함께 베일에 싸여있던 주연배우 문성근,

주진모, 홍석천, 김현성, 박준석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는 영화 <두뇌유희 프로젝트, 퍼즐>

이 관객을 유혹하는 다양한 퍼즐 조각 중의 하나인 ‘단편영화제’를 본격적으로 개최, 눈길을 끌고 있

다.

단편영화제 퍼즐은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영화를 목적으로 관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다양한 컨텐츠의 퍼즐 조각들을 소개했던 <두뇌유희 프로젝트, 퍼즐>에서 가장 열정이 넘치는 아이템이다.

‘Short & Hot 머리쓰는 단편영화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단편영화 퍼즐은 영화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시네서비스가 주최하고, 네이버(http://event.naver.com/2006/06/puzzle/)가 함께하는 단편영화제이다.

환, 류, 노, 정, 규. 5명의 프로들…. 전혀 알지 못하던 다섯 사람이 정체불명의 누군가에 의해 모이게 된다. 목적도, 이유도 모른 채 함께 하게 된 그들은 의구심을 감출 수 없지만 프로젝트 성공 후의 꿈 같은 보상을 기대하며 그들을 끌어들인 자를 X라 명명하고, X의 계획에 합류한다. 과연 X는 누구인가? X는 대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이들을 부른 것일까?

이렇게 <두뇌유희 프로젝트, 퍼즐>의 기본 시놉시스를 바탕으로 제작된 단편영화들을 공모 받고, 그 중에서 가장 참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의 단편영화를 만든 최종 우승팀은 2000만원의 상금을 획득하는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두뇌유희 프로젝트, 퍼즐>의 단편영화제에 참가하고 싶은 일반인들은 영화의 시놉시스를 기초로 한 5분 내의 단편영화를 7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 네이버플레이(http://play.naver.com)에 업로드 하면 된다. 장윤현 감독, 김상진 감독을 비롯한 전문 심사위원의 예선을 거친 작품들은 <두뇌유희 프로젝트, 퍼즐>의 내용을 추측해 볼 수 있는 단서가 되며, 2000만원의 주인공 최종 수상작은 네티즌의 투표로 결정되기 때문에 벌써부터 뜨거운 참여 열기가 느껴진다.

전혀 모르던 다섯 사람이 정체불명의 X에 의해 모여 위험한 미션을 성공하지만, 모든 것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할 때부터 일은 어긋나기 시작한다.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다섯 남자. 결말을 알 수 없는 스릴로 관객들의 두뇌에 신선한 쾌감을 던져줄 <두뇌유희 프로젝트, 퍼즐>은 오는 9월 14일 개봉, X의 정체를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연락처

디어유 02-511-299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