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하우스’ 가 보고싶은 이유는 스필버그 때문
영화 주간지 씨네21(www.cine21.com) 홈페이지에서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전체 516명의 참여자 가운데 42%인 214명이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응답, 스티븐 스필버그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감을 나타냈다. “조그만 아이디어에서 황금알을 낳는다”라는 스필버그의 평소 지론처럼 상상력의 세계에서 항상 앞서나가는 그가 ‘우리 앞집이 뭐든지 집어삼키는 괴물이라면?’이란 독특한 컨셉으로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위는 ‘헐리웃 흥행 콤비 스필버그와 저메키스가 뭉쳤기 때문’이 26.2%(135명), 3위는 ‘호러가 가미된 어드벤쳐이기 때문’ (14.3%, 74명), 4위는 ‘애니메이션 최초로 표정연기가 되는 캐릭터가 궁금하기 때문’ (9.3%, 48명), 5위는 ‘<유령신부>의 각본가 파멜라 페틀러가 쓴 스토리 때문’ (8.7%, 45명)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올 여름 최고의 가족영화, 스티븐 스필버그의 첫 애니메이션이자 헐리웃 최고의 흥행 콤비 스필버그와 로버트 저메키스가 함께 만든 애니메이션 <몬스터 하우스>는 지난 7월 21일 전미 3,000개가 넘는 스크린에서 개봉 주말에만 2천3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개봉작 흥행 1위를 차지했으며, 오는 8월 10일 국내 관객들에게도 ‘하우스 오픈’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sonypictur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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