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코트의 옷깃을 바짝 세우는 스산한 겨울, 올해는 다른 해보다 극장가에 스릴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더욱이 각각 독특한 스토리와 스타일리쉬한 비주얼로 관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박스오피스에서도 높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 10월 개봉한 <주홍글씨>, 11월에 개봉한 <나비효과>에 이어 애슐리 쥬드, 사무엘 잭슨 주연의 액션 스릴러 <블랙아웃>이 12월 스릴러 영화의 첫 문을 열 예정이다.

액션 스릴러 - <블랙아웃>
애슐리 쥬드, 사무엘 잭슨 그리고 앤디 가르시아 등 할리우드 대표급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초특급 액션 스릴러 <블랙아웃>(수입:(주)태원엔터테인먼트, 배급:쇼박스미디어플렉스). 이 영화는 살인사건을 담당하게 된 미모의 강력계 여형사(애슐리 쥬드)가 수사 도중, 피해자 모두가 그녀와 하룻밤을 보낸 남자들임을 알게 되며 겪는 숨막히는 액션과 진짜 범인을 추적하는 팽팽한 긴장감을 담고 있는 영화이다. ‘기억이 사라지는 순간, 살인이 시작된다’라는 영화 속 주요 카피에서 보여주듯 자신이 담당하는 사건에 자신이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다는 흥미진진한 설정이 돋보이는 초특급 액션스릴러.

스릴러 멜로 - <주홍글씨>
한석규, 이은주 주연의 <주홍글씨>는 지금까지 전국 150만 가까운 스코어를 기록하며, 국내 극장가에 ‘스릴러 영화는 흥행력이 떨어진다’는 선입견을 여실히 깨기도 했다. 인간의 끝없는 탐욕과 욕망, 그리고 그 욕망의 대가를 스릴러와 멜로의 경계를 넘나들며 그려낸 영화이다.

초감각 스릴러 -<나비효과>
<나비효과>는 초감각 스릴러를 지향한다. 유년의 상처를 지닌 한 남자가 시공간이동을 통해 과거를 바꿀수록 현실은 전혀 예측하지 못한 파장을 불러일으키게 된다는 내용이다.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 애쉬튼 커처가 주연을 맡았고, 충격적인 영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이다.

이 밖에도 줄리안 무어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포가튼>, 이완 맥그리거 주연의 에로틱 스릴러 <영 아담> 등 다양한 색깔을 자랑하는 스릴러 영화들이 대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올 겨울 최고의 초특급 액션스릴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블랙아웃>은 12월 3일 개봉,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들을 맞추는 게임을 시작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t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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