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이치범)와 환경운동연합 부설 환경교육센터(이사장 송상용)는 오는 8월 27일 환경교육센터 생태관에서 열리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노란물고기 캠페인'의 참가자를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

※“노란 물고기”란 쓰레기, 담배꽁초 등 도심의 오염물질이 빗물을 통해 우수로(雨水路)에 들어가 하천의 생물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알리기 위한 상징으로, 우수로에 들어가는 비점오염물질로부터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에서 캠페인을 개최하는 것임

환경부와 환경교육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빗물에 의해 오염물질이 하천 등지로 유입되어 발생하는 빗물오염의 심각성과 예방활동의 중요성을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배워가는 자리로 마련될 것이다.

※ “빗물오염”은 비점오염의 홍보용 용어임

이번 캠페인에서는 놀이로 배우는 ‘물 순환교육’, 영상으로 배우는 ‘빗물오염예방’, 도시의 수질과 자연의 수질을 비교할 수 있는 ‘물 측정 실험’이 이루어진다. 또한 가족참여 체험 활동으로 우리 주변의 우수로에 빗물오염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환경을 친근하게 상징화한 ‘노란 물고기’ 그리기행사도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로 가족단위로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행사에 참가하는 중고등학생에게는 3시간 자원봉사 확인증을 발급해 준다.

캠페인에 참가하려면, 노란물고기 캠페인 사이트(www.yellowfish.or.kr)와 (사)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www.edutopia.or.kr)을 통해 오는 8월 20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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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수질보전국 수질총량제도과 박재성 과장 02-2110-7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