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보호관찰소서부지소는 한국사회및성격심리학회 소속 범죄심리사 10여명을 특별범죄예방위원으로 위촉하고 2006. 8. 1.(화) 사례회의를 실시하였다.

대구보호관찰소서부지소는 절도나 폭력 등 비행으로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청소년에 대해 범죄심리사와의 상담, 다양한 심리검사(K-WAIS, MMPI, PAI 등), 부모상담을 통해 가정환경 문제와 개인의 내재된 심리적 문제를 파악하고 비행청소년 개별처우를 통해 이들이 빠른 시일 내 학교나 직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범죄예방을 위해 자원봉사하는 범죄심리사는 비행청소년과 1:1 개별상담을 통해 비행청소년과 지속적인 관계 유지와 심리적 지지로 자신을 이해하고 내면의 갈등을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주며, 재비행에 빠지지 않고 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구대학교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범죄심리사는 비행청소년과 세대차이가 적어 형이나 누나처럼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공감적 상담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구보호관찰소서부지소는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위험성에 따라 다양하고 차별화된 지도·감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다양하고 유능한 인적자원과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비행청소년은 물론 성인 범죄인의 지도·감독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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