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의 경우 8월 상순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나 8월 중순에는 평년보다 오히려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장티푸스, 콜레라 등 전염병과 식중독 및 일사병의 발생에 대비하여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조치를 취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였다.
이번 기본 계획에는 식중독, 전염병 관리, 응급의료 지원 대책 과 독거노인 지원대책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폭염과 관련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번)를 적극 이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2006년 보건의료 폭염대책 추진계획
Ⅰ. 추진 배경
최근 지구온난화 현상 등으로 지구 곳곳에서 폭염으로 인한 피해발생 사례가 빈발하고 있으며,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고온 다습한 기온의 영향으로 장티푸스·콜레라 등의 전염병과 식중독 및 일사병 등을 사전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상고온 현상으로 인한 폭염피해 발생에 대비하여 보건의료 비상대책 마련과 노약자 건강관리의 효율화를 도모하고자 함
Ⅱ. 폭염실태 분석
1. 폭염발생 현황
○ 지구온난화로 인한 평균기온의 상승
- ’87년 이후로 기후가 따뜻해지고 있으며 ’80년 이후 경향이 뚜렷
○ 엘리뇨 현상
- 엘리뇨해류에 의한 태평양의 에너지분포 및 대기흐름 변화로 북태평양 고기압이 수축 또는 팽창되면 이상기온현상 발생
▶ 북태평양 고기압 수축 → 이상고온현상
▶ 북태평양 고기압 팽창 → 이상저온현상
○ 열섬 현상
- 도시화율이 높은 우리나라에서는 콘크리트·아스팔트 구조물의 큰 열용량, 도시기반시설의 열 다량 발생 등으로 인하여 주요도시의 최고기온이 상승되는 경향 발생
2. 폭염이 미치는 영향 및 폭염피해의 특징
□ 폭염이 미치는 영향
《개인적 영향》
○ 보통 습도에서 25℃이상이면 무더위를 느끼며 장시간 야외 활동시 일사병·열경련·뇌일혈 등 질병 발생 가능성 증대
○ 밤 최저기온이 25℃이상인 열대야에서는 불면증·불쾌감·피로감 증대 등의 증상 발생
※ 미국의 경우 수면장애로 인한 개인·사회적 손실을 연간 150억 달러로 추정
○ 기온이 32℃이상 지속될 경우 고령자·노약자 등의 사망률 증가
《 사회전반에 미치는 영향 》
○ 야채·농축산물·생활필수품 등 수급차질로 국민생활불편 초래
○ 정전사태, 집중력감소로 인한 생산성 감소, 에너지비용 증가 등 직·간접적인 사회적 비용 증가
○ 모기 개체수 증가, 수인성 질환 및 음식물 매개 질환이 증대 각종 전염병 발병 가능성 증대
○ 불쾌지수가 높아져 우발적 사고 발생가능성 증가
□ 폭염 피해의 특징
○ 태풍 등 다른 기상현상과 달리 발생가능성에 대한 예측이 가능한 반면, 자발적 주민대응 및 피해상황 확인이 어려움
- 거동이 불편한 노인계층 등 재해약자들이 냉방시설로 이동하는데 한계가 있음
- 인명피해가 폭염 시작후 48시간 내외에서 서서히 나타나고 피해장소가 주로 주거시설에서 발생이므로 즉각적인 피해상황 확인 곤란
○ 폭염으로 인한 피해는 광범위하고 동시다발적 발생으로 응급의료체계의 신속한 가동 곤란
○ 더위가 일상적인 열대지방 보다는 온화한 온대지방에서 기온이 급상승할 경우 폭염으로 인한 피해 증가
3. 우리나라 폭염발생 현황 및 피해사례
《폭염발생 현황》
○ ‘94년 7월, 장마 후 이상고온 현상으로 무더위가 계속되었음
- 광주 38.5℃, 전주 38.2℃를 기록 55년만에 최고 경신
- 서울 38.4℃를 기록 51년만에 최고 경신
○ 무더위와 함께 일 최저기온이 25℃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발생
- 서울 14일, 강릉 6일, 광주 7일, 부산 22일 등으로 관측
※ 특히, 서울의 경우 ’94년 열대야 일수는 34일로 ’68년 이후 가장 많았던 해로 기록됨
《폭염 피해사례》
○ 폭염피해에 대한 공식적인 통계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국민생활 전반에 불편이 가중되는 등 사회경제적 영향이 컸음
○ ’94년 여름에는 전력최대수요 사상최고치 경신, 전력예비비율이 최저수준(2.8%)까지 떨어졌으며, 전력난 가중으로 기업의 조업단축 및 집단휴가 실시
○ ‘94.7.22~29일 동안 서울의 사망자 수(총 사망자수 : 1,074명, 사고사 제외)는 ’91~’93년 같은 기간(621명) 대비 72.9% 증가
- 특히, 65세 이상의 노약자 사망률이 104% 증가(713명/350명)하였으며, 死因으로는 주로 심혈관계 질환으로 관찰되었음
4. 외국의 피해사례
《미 국》
○ ‘80년대부터 ’03년까지 10억달러 이상의 경제적 피해를 일으킨 기상재해 중 폭염과 가뭄에 의한 재해 건수는 17.8%이지만 인명피해는 91.6%를 차지
- 특히, ‘95.7.12~16일까지 시카고에서는 일 최고기온이 40.0℃에 이르는 사상 유례없는 무더위로 400여명 이상의 사망자 발생
《유럽 대륙국가》
○ ‘03년 프랑스·영국·스위스 등에서 1800년대 후반 이래 최대의 폭염이 발생, 유럽 저역에서 35,118명이 사망하고 130억 달러 이상의 피해 발생
《 일본·영국 등 섬국가》
○ 일본·영국 등 섬국가는 해양성 기후로서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대륙국가들에 비해 크지는 않았으나
- 영국에서는 ‘95년 8월 1일 35.2℃를 기록하여 호흡기계 질환 및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많이 증가
- 일본에서는 ‘94년 오사카지역에서, ’04년 동경도지역에서 폭염이 발생하여 열사병 환자 다수 발생
Ⅲ, ‘06년 추진계획
□ 신속한 상황관리 체계 구축·운영
○ 사고발생에 대비 비상연락체계 구축·운영
본부, 질병관리본부(전염병관리), 국립의료원(응급의료), 식품의약품안전청(식품안전), 등
○ 각 분야별 맞춤형 상황관리체계 유지
⇒ 응급의료 : 전국 12개 응급의료센터에서 24시간 상황근무 실시(년중)
⇒ 방역·식중독 : 여름철 집중관리기간 설정 운영 (기간 : 5. 1~9.30)
⇒ (독거)노인 건강 : 노인정책관(노인정책팀)
□ 응급의료 지원 대책
○ 폭염 등과 관련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12개소, 국번없이 1339번), 권역응급의료센터(16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336개소) 응급의료네트워크 활용
⇒ 응급의료정보쎈터(12개소)와 권역응급의료쎈터(16개소)는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 폭염 등으로 인한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응급처치 및 응급의료기관 후송체계 확립
⇒『현장응급의료소』 평상시 즉각 출동태세 유지
(43명 이상의 집단 응급환자가 발생한 경우 그 지역에 출동하여 응급처치 및 응급의료기관으로의 후송체계 수립)
※ 무더운 환경에 오랫동안 노출되어 있는 경우 일광피부염(열성발진), 열경련, 일사병(열피로), 열사병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중심체온이 40℃이상 상승하면 의식을 잃을 수 있고 때로는 사망할 수 있음
폭염관련 증상 및 응급처치 요령
◎ 일광피부염(열성발진)
- 증상 : 피부에 홍반이 생기고 통증이 있다. 심한 경우 부종-수포-두통을 수반한다
- 치료 : 심하지 않은 수포의 경우 연고로 치료한다. 수포가 터질 경우 소독치료한다. 심한 경우 의사에게 치료 받는다
◎ 열경련
- 증상 : 다리나 복부 근육에 경련이 일어날 수 있으며 발한 증세가 심하다
- 치료 : 그늘지고 시원한 곳으로 옮긴다. 경련이 일어나 근육을 지압하거나 수분을 공급하도록 한다. 단 멀미 증세가 있을 경우 중지한다.
◎ 일사병(열피로)
- 증상 : 발한-무력감-안면창백-몽롱함-약한 맥박 외에도 설사-구토 증세가 있다
- 치료 : 서늘한 곳으로 옮겨 눕힌 후 옷은 느슨하게 한다. 시원한 물로 적신 수건을 얹어주고 시원한 바람을 쐬게 한다. 수분을 공급한다. 단 멀미 증세가 있을 경우 중지하고 증세가 계속될 경우 의사의 치료를 받는다.
◎ 열사병
- 증상 : 체온이 상승해 41도 이상일 때. 피부가 고온이며 건조하다. 맥박이 강하고 빠르며 의식장애를 일으킨다.
- 치료 : 심각한 의료긴급상황에 해당하므로 구급차를 부르거나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한다. 그대로 방치하면 생명이 위험하다. 응급처치로는 서늘한 곳으로 옮기고 주의해 에어컨-선풍기 등으로 체온을 내린다.
□ 전염병(방역) 관리 대책
○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성 전염병 감시체계 가동
⇒ 전염병 정보 모니터망 가동으로 설사환자 감시 강화
⇒ 보건소와 해수욕장 등 피서지에 설사환자 신고쎈터 설치·운영
※ 여름철 주요전염병 유행별 특성 및 예방요령 (붙임 1)
○ 전염병 집단발병에 대비, 전국 보건기관 비상방역근무 철저
○ 전염병 발생예방을 위한 방역소독 강화
○ 건강한 여름나기 대국민 홍보 지속 전개
□ 식중독 등 식품안전관리 대책
○ 집단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발생에 대비 보건복지부, 식약청(지방청), 시·도(시·군·구)간 비상연락체계 구축·운영
○ 하절기 아동복지시설의 집단급식소 등 집중관리
⇒ 시·도, 시·군·구( 사회복지시설의 집단급식소 )
○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및 식품안전관리 강화
⇒ 급식소 종사자 대상 식중독 지수 문자서비스 실시(5~10월)
⇒ TV, 라디오, 지역언론 등 언론매체를 통한 식중독 예방 홍보
⇒ 휴가철 다중이용 장소인 고속도로 휴게소, 해수욕장, 종합위락시설, 유원지 및 부패·변질 등 위해발생 우려 식품에 대한 중점 지도·단속
⇒ 특히, 취약계층의 아동·노인 등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 강화
○ 식중독예방을 위한 자체계획 수립시행
⇒ 2006. 8.2~9.5 사이에 각 기관별 실정에 적합한 식중독예방 자체계획 수립하여 실시
⇒ 참여기관 : 각 지방청, 시·도(시·군·구)
□ 고령자, 독거노인 등의 건강대책
《노인 현황 및 문제점》
○ 폭염 취약계층인 65세이상 노인인구의 비율은 2005년 기준 총 인구의 9.3%를 차지하고 있으며,
- 향후 2018년에는 14.3%, 2026년에는 20.8%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 무더위·열대야가 지속될 경우 심장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으며, 65세 이상의 노인 100명중 18명은 혼자 생활(2005년 기준)하고 있어 폭염 피해의 즉각적인 상황 파악 곤란
○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경우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인근 대피시설 등으로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노인건강 대책》
○ 폭염대비 노인건강보호 대책 강구
- 노약자·홀로사시는 노인 등 응급환자 발생대비 응급진료체계 구축
- 노인시설 생활환경 개선
※ 2003년 프랑스·영국·스위스 등 유럽지역에서 35천여명이 사망하였음
○ 독거노인 생활실태 파악 및 주기적 보호관리 시스템 구축
- 기능제한이 있는 독거노인(30만명)은 100% 안전확인 서비스 제공
- 전화통화 가능여부에 따라 ①안부전화 ②반찬배달 방식으로 수행
·①전화 가능 : 안부전화 필수 제공, 반찬배달, 야쿠르트 배달 보완 제공
·②전화 불가능 : 반찬배달, 야쿠르트 배달, 노-노케어 중 반드시 1개 서비스 제공
-『독거노인 복지서비스 One-Stop 지원센터』를 지정하여 안부전화 기본서비스 제공 등
○ 노인대상 홍보활동 강화
- 평상시 (장마후 무더위 대비 적절한 기간동안 추진)
·지자체별로 반상회, 이장회의 등을 통하여 폭염대비 행동요령, Cooling Center 위치 등에 대하여 노인들에게 적극홍보할 수 있도록 조치
·신체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 도우미 등에게 비상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
- 폭염 예견시
·도우미를 활용 외출자제 등 행동요령 설명 및 건강상태 점검
·심장질환 등 병력이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은 한낮에는 Cooling Center에 거주하도록 적극 홍보하도록 유도
·열대야 발생이 예견될 경우 노인들에게 사전연락
Ⅳ 행정사항
□ 폭염대비 『주민준비요령』철저 이행
※ 무더울땐 이렇게 준비하세요
□ 필요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우리부 상황실 운영
폭염대비「주민준비요령」무더울 땐 이렇게 준비하세요 !
【사전 준비사항은】
- 라디오나 TV의 무더위관련 기상상황에 매일 주목하세요
- 정전에 대비 손전등, 비상 식음료, 부채, 휴대용 라디오 등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 집에서 가까운 병원의 연락처를 확인하고 본인과 가족의 열사병 등 증상을 체크하세요
- 단수에 대비하여 생수를 준비하고 생활용수는 욕조에 미리 받아 두세요
- 냉방기기 사용시는 실내·외 온도차를 5℃내외로 유지하여 냉방병을 예방하세요.(건강 실내 냉방온도는 26℃~28℃가 적당)
- 변압기의 점검으로 과부하에 사전대비하세요.(특히, 오래된 공동주택은 각별히 주의)
- 창문에 커튼이나 천 등을 이용, 집안으로 들어오는 직사광선을 최대한 차단하세요.
- 차량의 장거리 운행계획이 있다면 도로의 변형 등으로 교통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검토하세요
■ 열파지수 105~130(신체활동시 일사병/열경련/열피폐 높음)
【일반 가정 등에서는】
- 야외활동을 자제하세요(부득이, 외출을 할 경우 창이 넓은 모자착용 및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꼭 물병 휴대)
- 물을 많이 마시되 너무 달거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 주류 등은 마시지 마세요
-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의 경우 햇볕이 실내에 들어오지 않도록 하고 맞바람이 불도록 환기를 하고 선풍기를 켜세요
- 창문이 닫힌 자동차 안에 노약자나 어린이를 홀로 남겨두지 마세요
- 거동이 불편한 고령, 독거노인, 신체허약자, 환자 등은 외출을 삼가고 이들을 남겨두고 장시간 외출시는 친인척·이웃 등에 보호를 의뢰하세요
- 탈수 등의 이유로 소금 등을 섭취할 때에는 의사의 조언을 들으세요
-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 열사병 초기증세가 보일경우에는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여 몇분간 휴식을 취한 후 시원한 음료를 천천히 마시세요
- 기온이 최고에 달하는 12시~오후 4시 사이에는 최소한 2시간은 냉방이 가능한 건물에 머무르세요.
【직장에서는】
- 야외행사 및 친목도모를 위한 스포츠경기 등 각종 외부행사를 자제하세요
- 점심시간 등을 이용 10분~15분 정도의 낮잠을 청하여 개인건강을 유지하세요
- 직원들이 자유복장으로 출근 및 근무하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하세요
【학교에서는】
- 초등·중·고등학교에서는 수업단축을 검토하세요
- 운동장에서의 체육활동 및 소풍 등 각종 야외활동을 자제하세요
- 학교 급식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산업·건설현장에서는】
- 휴식시간은 장시간보다는 짧게 자주 가지세요
-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시는 아이스팩이 부착된 조끼를 착용하세요
- 실내 작업장에서는 자연환기가 될 수 있도록 창문이나 출입문을 열어두고 밀폐지역은 피하세요
- 건설기계의 냉각장치를 수시로 점검하여 과열을 방지하세요
- 식중독, 장티프스, 뇌염 등의 질병예방을 위해 현장사무실, 숙소, 식당 등의 청결 관리 및 소독을 실시하세요
- 작업중 매 15~20분 간격으로 1컵 정도의 시원한 물(염분)을 섭취하세요(알코올, 카페인이 있는 음료는 금물)
- 뜨거운 액체, 고열기계, 화염 등과 같은 열 발생원인을 피하고 방열막을 설치하세요
- 발한작용을 저해하는 밀착된 의복의 착용을 피하세요
【어류양식장에서는】
- 육상양식시설에 차공막을 설치하고 저층수와 상층수를 뒤섞으세요
- 양식시설의 창문개폐로 통풍이 잘되게 하세요
- 수온이 낮은 지하해수를 공급하세요
- 수온상승에 따른 산소결핍을 예방하기 위하여 액화산소를 공급하세요
- 어체의 생리적 약화에 의한 어병 확산을 방지하세요
- 장전대비 발전기 가동여부를 사전에 점검하세요
【농가·축사에서는】
- 축사 천장에는 스티로폼 등 단열재를 부착하세요
- 창문을 개방하고 선풍기나 팬 등을 이용 지속적인 환기를 실시하며 적정 사육밀도를 유지하세요
- 돈사, 계사 천장에 물분무장치를 설치하여 복사열을 방지하세요
- 모기퇴치기구를 설치하고 축사에 소독을 실시하세요
- 하우스내 피해예방을 위해 차광시설, 점적관수, 수막시설을 설치하세요
- 병충해 발생 증가에 대비하여 방제를 강화하세요
- 노지 재배채소는 스프링클러를 이용한 관수작업을 실시하세요
【도로·철로에서는】
- 35℃이상 예보시 도로표면 변형방지를 위하여 도로상에 살수차를 동원 살수를 실시하세요
- 철로 레일의 순회점검을 강화하고 레일에 살수를 실시하세요
■ 열파지수 130이상(열사/일사병위험 매우 높음)
【일반 가정 등에서는】
- 12시~오후 4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금지하세요
- 준비없이 물에 들어 가거나 갑자기 찬물로 사워를 하지 마세요(심장마비 위험)
- 선풍기를 창문쪽으로 돌려 환기를 유도하세요(선풍기를 장시간 연속 사용은 자제)
- 늦은 시간의 과다한 운동은 숙면을 방해하므로 자제하고 정신적 긴장감을 줄 수 있는 드라마 시청, 컴퓨터 게임 등을 삼가세요
- 넉넉하고 가벼운 옷을 입어 자외선을 방지하고 노출부위는 썬크림 등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하세요
- 어린아이를 데리고 야외에 나갈 경우에는 두꺼운 담요나 옷으로 감싸지 마세요
- 거동이 불편한 고령, 독거노인, 신체허약자, 환자 등은 외출을 금지시키고 가족 및 친척·이웃이 수시로 상태를 점검하세요
【직장에서는】
- 각종 야외행사를 취소하고 활동을 금지하세요
- 직원을 대상으로 낮잠시간을 한시적으로 검토하세요
- 기온이 높은 시간대를 피해 탄력시간근무제를 검토하세요
-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닌 직원에 대하여는 강제휴가 조치하세요
【학교에서는】
- 특히, 초등·중학교에서는 휴교조치를 검토하세요
- 운동장에서의 체육활동 및 소풍 등 각종 야외활동을 금지하세요
- 학교 급식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점검하세요
【산업·건설현장에서는】
- 현장관리자의 책임하에 공사중지를 신중히 검토하세요
- 장시간 작업을 피하고 작업시간을 단축하여 야간 근무 등 방안을 마련하세요
- 기온이 최고에 달하는 12시~오후4시 사이에는 되도록 실·내외 작업을 중지하고 휴식을 취하세요
- 수면부족으로 인한 피로축적으로 감전우려가 있으므로 전기취급을 삼가고 부득이 취급할 경우에는 안전장치를 하세요
- 특히, 야외에서 작업을 할 경우에는 불필요하게 빠른 동작을 삼가세요
- 안전모 및 안전띠 등의 착용에 소홀해지기 쉬우므로 작업시에는 각별히 신경쓰세요
【어류양식장에서는】
- 사육어의 먹이섭취 행동이나 이상행동을 잘 관찰하고 이상어류는 즉시 제거하세요(질병 전염방지)
- 환수량을 최대한 늘리고 수조내 얼음을 넣어 수온 상승을 억제하세요
- 사육밀도를 최대한 낮추고 급이량을 줄이세요
- 습기 또는 직사광선에 의한 사료의 부패에 주의하고 생사료는 산화가 빠르므로 각별히 신경쓰세요
【농가·축사에서는】
-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비타민, 광물질을 섞은 사료를 먹이세요
- 곰팡이가 피거나 오래된 사료는 공금하지 마세요
- 가축 폐사시는 신속하게 매몰하고 소독을 실시하여 전염병을 예방하세요
- 축사 등의 분뇨제거와 건조상태를 유지하세요
- 전기누전과 합선, 과열 등으로 인한 화재발생이 우려되므로 냉방과 환기시는 전기사용량을 수시로 확인하세요
【도로·철로에서】
- 도로표면 변형 및 교통사고 방지를 위하여 중차량 등 통행제한 및 살수를 실시하세요
- 레일온도 상승에 따른 단계별 서행운전·운행중지 및 살수를 실시하세요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연락처
비상계획관 사무관 송우진 2110-6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