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과 구직자 1,129명을 대상으로 “창업을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84.9%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이와 같은 응답은 직장인(87%)이 구직자(80.6%)보다 약간 더 높게 나타났다.
창업을 하려는 이유(복수응답 허용)로는 42.7%가 ‘인터넷의 활성화로 비교적 쉽고 저렴하게 시작할 수 있어서’라고 대답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직장생활에 비전이 없어서’ 21.9%, ‘고소득이 가능하므로’ 11.8%, ‘취업이 어려워서’ 11.6%, ‘생계유지를 위해’ 10.5%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소속별로 살펴보면, 직장인은 ‘직장생활이 비전이 없어서’가 43%로 가장 많았고, 구직자는 ‘취업이 어려워서’가 22.8%로 가장 많았다.
창업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사항으로는 40.2%가 ‘취미와 적성에 맞는 일’을 꼽았고, ‘전망이 밝은 일’ 32.8%, ‘고소득이 보장되는 일’ 19.6%, ‘전공지식을 활용 할 수 있는 일’ 7.4% 순으로 응답했다.
창업 아이템으로는 ‘요식업’이 18.9%로 가장 많았고, 이외에 ‘애완동물 관련 사업’ 16.9%, ‘취미 관련 사업’ 14.2%, ‘이미용 관련사업’ 13.6%, ‘기타’ 12.9%, ‘인터넷 쇼핑몰’ 9% 등이 뒤를 이었다.
창업에 대한 정보를 얻는 통로로는 ‘인터넷’이 절반을 넘는 56.1%를 차지했고, ‘신문, TV 등 언론매체’ 23.3%, ‘전문기관’ 17.8%, ‘창업캠프나 강좌’ 12.9% 등의 순이었다.
한편, 창업을 하지 않으려는 이유로는 ‘직장 경험을 더 쌓은 후 시도해보려고’라는 응답이28.1%로 가장 많았으며, ‘아이템 선정의 어려움’ 24.6%, ‘실패에 대한 불안함’ 22.8%, ‘적성에 맞지 않음’ 14.6%, ‘자금 마련의 어려움’ 7%등이 있었다.
사람인의 김홍식 사업본부장은 “다른 사람들의 성공사례만 듣고 무작정 시작하기보다는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에게 잘 맞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등의 철저한 사전준비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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