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장마로 재산과 인명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부천시민들의 수해복구 지원활동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지난 7. 31일에는 부천시새마을회(회장 김기명) 남·여 새마을지도자 90여명이 강원도 인제군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참단한 현실에 망연자실하며 농작물 복구 작업에 힘을 쏟으며 농작물 하나라도 건질 수 있기를 바라며 수해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했다.

2일 부천시 바르게살기운동부천시협의회(회장 이필주) 회원 40명은 극심한 수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서 침수된 가옥의 가재도구를 닦고 쓰레기를 치우는 등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팔을 걷었다.

특히,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은 먹거리장터, 재활용품 모으기 등으로 마련한 250만원 상당의 주방기구 등을 수재 의연품으로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부천시민들은 드림씨티방송 주관으로 지난 20일 부천시청 및 김포시청에서 열린 수재의연금 모금운동에 부천시민 400여명이 참가했다.

드림시티방송은 이날 모금된 3천3백여만원(김포시민 200여명 모금액 포함)의 수재의연금과 성품으로 접수된 쌀 100포대, 속옷류 600박스, 세제 90박스등을 한국재난구호협회에 전달하여 수재민에게 전달하였다.

수해지역에 다녀온 김연희 부천시새마을부녀회장은 “봉사활동을 마치고 귀가하면서 실의에 빠져있는 현지 주민들을 두고 차마 발길을 돌리기 어려웠다며 더 많은 봉사활동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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