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박치기>,<메종 드 히미코>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꽃 미남 배우 오다기리 죠의 <유레루>가 일반시사에서 호평이 쏟아지며 롱런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상영관이 CQN명동, 씨네큐브, CGV상암, 강변, 인천, 서면 6개관으로 확정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전국팬들의 확대 개봉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관객들은 지방에서도 <유레루>를 볼 수 있는 권리를 달라며 열화와 같은 요청을 하고 있는 것.

‘유레루 제발 청주에서도 개봉하게 해주세요’ -두루주리-, ‘대구대구대구!! 대구에서도 개봉했음 좋겠어요~꼭!!!’ - ㅡ.ㅡ -, ‘대전에서도 꼭 상영해주세요~~’ - 대전 -, ‘광주에서도 개봉했으면 좋겠어요ㅠㅠ’ - 호야엔젤 - ‘포항에도 오면 안되나요 ㅠㅠ’ - abraxas -

따라서, 현재 <유레루>는 개봉 첫 주 전국 6개관에서밖에 볼 수 없는 특별한 영화가 되었지만, 이와 같이 관객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어 순차적 릴레이 개봉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8월 4일부터 CQN명동에서 하루에 한번 유료시사회 형식의 상영을 앞둔 <유레루>는 맥스무비 예매순위에서 올 여름 개봉되는 수 많은 영화 가운데 7위에 오르는 놀라운 예매율을 보이기도 했다. 개봉 전 하루에 한 회만을 상영하는 유료시사인 점을 감안해 볼 때 <유레루>의 인기를 짐작케 하며 쇼규모 개봉으로 또 한번의 흥행돌풍을 예고한 대목이기도 하다.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아 관객의 마음을 흔들게 할 영화 <유레루>는 8월 10일, 그 감동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